“생명의 식탁은 성도들의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건강해져서 하나님이 주신 삶의 명령을 바르게 최선을 다해 수행하자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생명식탁 세미나가 오는 9월 17일(월)과 18일(화) 양일간 동구 성남동에 위치한 제자들교회(담임 김동현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생명식탁 세미나는 성경적인 치유사역을 28년간 펼치면서 수많은 암환자를 치유한 최사라 전도사와 제자들교회가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마련한 것.

김동현 담임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셔서 영과 혼과 육이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셔서 우리 주변에 건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름 사람들 섬기는 일에도 헌신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세미나는 첫날 오후 1시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최사라 전도사가 ‘왜 생명식탁인가?’, ‘건강이 보입니까?’, ‘먹거리를 회복해야 한다’란 주제로 강연을 인도한다.

또한 아침 및 점심식단，김치ㆍ된장ㆍ간장 담그기，커피관장，차 만들기，자연염색，소독수 만들기 등을 교육한다. 회비는 5만원이다. ☎등록문의: 042)63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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