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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례신학원 제6대 이사장에 성지현 목사 선임
 
보도1국   기사입력  2014/01/03 [13:35]


▲ 침례신학대학교 성지현 이사장     © 오종영 발행인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은 12월 27일(금)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제107차 이사회를 열어 성지현 목사(예산침례교회 담임)를 제 6대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성지현 이사장은 1937년생으로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 진흥원 이사 및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CBS 대전방송국 운영이사, 사회복지법인 예산 기독교 연합 복지재단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또한 2011년 9월부터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제5대 이사장으로 재임해 왔으며 지난 1980년부터 예산침례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하고 있다. 성지현 이사장은 2013년 12월 27일부터 학교법인을 대표하게 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권순래 목사(금촌중앙교회), 정락훈 목사(부산 신평교회)를 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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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03 [13:3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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