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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장로교회 은퇴 원로목사들에게 봄꽃 향기를 선물했다.
3월 30일(목) 대전은목교회 목회자 부부와 백석총회 은퇴 목회자 등 200여 명에게 식사와 선물, 여비로 섬겨 기쁨 가득한 시간 선물
 
오종영   기사입력  2023/03/31 [14:55]

 

▲ 송촌장로교회는 두번째로 대전지역 은퇴목회자들이 모이는 대전은목교회 회원들과 박 목사가 소속된 백석총회 은퇴목사회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축복예배를 드렸다. (행사 후 박경배 목사와 은퇴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송촌장로교회(담임 박경배 목사)가 원로목사 부부들에게 큰 선물을 전달했다.

 

송촌장로교회는 3월 30일(목) 오전 11시 송촌컨벤션센터에서 대전은목교회 목회자 부부와 박경배 담임목사가 소속된 예장백석총회 소속 은퇴목사 부부 등 200여명의 초청해 축복감사예배를 드렸다.

 

송촌교회는 이날 참석한 은퇴목회자 부부에게 최선을 다해 오찬을 대접하면서 선물과 더불어 여비를 전달함으로써 봄꽃 향기만큼이나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송촌교회는 대전지역에서 어른들을 잘 섬기는 교회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교회이다. 특히 송촌장로교회의 노인대학은 대전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노인대학으로 노인대학을 통한 섬김이 발전해 코로나 이전에는 대전시 수천 명의 어르신들에게 섬김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바 있으며 이러한 송촌교회의 효사랑 축제는 후에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계승해 5천 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와 같은 시간을 즐기는 등 대전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에는 수십 년을 목회 일선에서 수고하시다가 은퇴한 은퇴 목회자(70대에서부터 90대까지)들을 초청해 정성과 사랑을 베풀었다.

 

이날 원로 목사 초청 축복감사예배에 참석한 대전은목교회 회장 김부원 원로목사는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벌써 두 번째로 송촌장로교회가 은퇴 목회자들을 위해 이렇게 과분한 사랑과 후의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초청행사가 큰 기쁨과 활력이 됐다. 주는 자에게 베푸는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박 목사님과 교회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원로 은퇴목사 초청 축복예배에서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행사는 대전은목교회 회장 김부원 목사의 사회로 편무해 목사(대전그리스도의교회 원로)의 대표기도와 은혜침례교회 원로 최승준 목사가 성경봉독(딤후4:7~8), 송촌장로교회 샬롬중창단의 특별찬송 후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담임목사가 ‘복음의 생태계’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설교에서 박 목사는 “언제부터인가 가짜가 판을치고 있고, 통용되며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피해를 보는 시대가 됐다”면서 “정직은 통일보다 중요하고, 도덕적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는 시대에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덕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음의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는 이유로 “첫째, 그 누구가 아니라 교회, 바로 우리가 잘못했기 때문에 성직자가 괄시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나 장로로 인해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이제 교회가 세상에 희망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로, 교육의 부재 문제이다. 잘못된 교육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다. 교육의 문제점 중 무엇보다 거짓되고 이념화된 인권교육이다”면서 천부적 인권이 배제된 상대적 인권으로 갈라치기 하고 있는 교육의 현실을 개탄하면서 한국정직운동본부가 실시하고 있는 대전인권센터 수탁교육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설교를 마쳤다.

 

설교 후에는 박 목사 소속된 예장백석총회 원로목회장 이형진 목사와 대전은목교회 소속 곽성영 원로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후 오찬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곽성영 감독은 “박경배 목사님이 2번째 우리를 초청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991년 천막교회로 시작해서 800평 교회를 건축하고, 또 2000평이 넘는 컨벤션을 건축한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섬김 목회이다. 그리고 정직운동을 위해 지금까지 앞장서 오셨다. 우리는 이제 연장전을 뛴다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해 섬기며 일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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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31 [14:5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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