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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 드려
대회장 이영훈 목사 “부활의 신앙으로 평화와 연합 회복해야”… 4월 5일 연합예배 드려
 
오종영   기사입력  2026/01/23 [18:12]

▲ 오는 4월 5일(부활주일) 오후4시에 열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으로 추대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2026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이하 한부연, 대회장 이영훈 목사)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이에 동 위원회는 신년 1월 7일(수)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담임) 베들레헴성전에서 출범감사예배를 드림으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는 각 교단을 대표하는 교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엄진용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장형준 목사(예장백석)의 기도, 권순달 목사(예성)의 성경봉독 후 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한부연은 2026부활절 연합예배 일정과 관련해 4월 5일(부활주일)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와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라는 표어 아래 드려지며 주제성구는 요한복음 20:19~23절, 주제 찬송은 160장이라고 밝히면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분열과 갈등이 심화된 한국 사회에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교회가 다시 시대를 향한 영적 책임과 공적 역할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출범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2026년 부활절이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부활절 아침 한국 땅에 입국했던 날과 같은 4월 5일”이라면서 “이 뜻 깊은 부활절을 맞아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한 메시지는 평화와 연합, 일치”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여전히 깊은 대립과 분열의 현실 속에서 지역갈등과 이념적 분열, 편가르기 정치 등이 확산돼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을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마저 하나되지 못해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린 것을 회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의 해법은 오직 십자가 신앙과 부활신앙”이라고 해답을 제시하면서 설교를 마쳤다.

한편 한부연은 이날 예배 후 출범식을 갖고 조직발표를 한 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행사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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