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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일 목사의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성도’
 
오종영   기사입력  2026/01/23 [18:07]

 

세종시에서 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진수일 목사가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성도’라는 제호의 신간을 출판했다.

 

이 책에서는 모두 63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63개의 주제는 ▲말씀과 진리의 권위 ▲인간, 죄, 회복의 신학 ▲교회와 공동체의 회복 ▲창조, 소명, 시간의 신학 ▲공동신학과 사회적 책임 ▲문화, 기술, 상상력의 신학 등의 주제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향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서술한다.

 

이런 논거의 이유에 대해 저자 진수일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보여 주는 공동체이며, 성도의 사명은 그 하나님 나라를 세상 나라 앞에 드러내는 일이며, 신학은 그 사명을 올바로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한 사유의 노동이고, 목회는 그 진리를 현실 속에서 실천하는 순종의 행위”라면서 “그러므로 신학과 목회는 분리된 두 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한 길의 두 차원으로, 이 책은 그 길 위에서 말씀과 신앙, 그리고 세상을 함께 바라보며 쓴 글들의 모음이다”라고 밝힌다.

 

이어 저자는 “제가 확신하는 바는 언제나 같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말씀으로 교회를 세우셨으며, 지금도 그 말씀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신다는 것이고, 교회는 그 말씀의 통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자리이며, 성도는 그 말씀의 증거로 세상 속을 살아가는 존재”라면서 “신앙의 본질은 세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며 사는 것이기에 신학은 현실을 떠난 이상이 아니라, 말씀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려는 사유의 형태”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책은 그 사유의 결과로 쓰인 글들을 여섯 개의 주제로 엮은 것으로, 첫째는 말씀과 진리의 권위, 둘째는 인간과 죄 그리고 회복의 신학, 셋째는 교회와 공동체의 회복, 넷째는 창조·소명·시간의 신학, 다섯째는 공공신학과 사회적 책임, 여섯째는 문화·기술·상상력의 신학이며, 이 여섯 주제는 신앙의 근원에서부터 문화의 변방까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신학적 사명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어 “이 글들 가운데에는 제가 세종소망교회에서 설교하고 전했던 말씀과 묵상들이 많이 담겨 있으며, 강단에서 전해진 말씀은 곧 교회의 신학이 되었고, 신학적 성찰은 다시 목회의 언어로 돌아왔고, 교회의 현장은 언제나 신학이 살아 움직이는 자리였다”고 회상하면서 “특히, 세종소망교회의 기둥과 같은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의 헌신과 기도,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깊이 기억하며 그분들의 믿음과 사랑이 이 책이 태어날 수 있는 토양이 되었고, 그들의 관심과 기도가 글마다 흐르는 은혜의 강이 되었다”고 소개한다.

▣진리로하나출판사 刊 /구입문의 : 010-3927-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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