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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장로교회 설립35주년 기념 헌당 및 임직감사예배
12월 14일(주일) 오후 3시 장로, 권사, 안수집사, 여집사 등 70여명의 새 일꾼 임직
송촌컨벤션센터 건립 차입금 모두 상환하고 헌당식도 거행
 
오종영   기사입력  2025/12/19 [19:40]

▲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송촌장로교회(담임 한택균 목사)는 12월 14일(주일) 오후에 교회설립35주년 기념 및 송촌컨벤션헌당식과 항존직 임직식을 거행했다.  © 오종영

 

대전시 대덕구 송촌북로에 위치한 송촌장로교회(담임 한택균 목사)가 교회설립 35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동 교회는 12월 14일(주일) 오후 3시 송촌컨벤션센터 3층에서 설립 35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송촌컨벤션센터 건립 시 차입했던 80억 여 원의 대출금등을 모두 상환하고 헌당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 9인, 권사(명예권사 포함) 28인, 안수집사 13인, 여집사 20인 등이 새 일꾼으로 세움을 받았다.

 

특히 이번 임직식은 한택균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첫 번째 드리는 임직식으로 한택균 목사는 송촌장로교회 창립자였던 故 박경배 목사의 소천 후 동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위임목사로 청빙된 후 안정적으로 교회를 섬기다가 이번에 첫 번째 임직식을 거행하게 된 것이다.

 

▲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송촌장로교회(담임 한택균 목사)는 12월 14일(주일) 오후에 교회설립35주년 기념 및 송촌컨벤션헌당식과 항존직 임직식을 거행했다.  © 오종영

 

이날 예배는 양재균 목사(부노회장)의 인도로 박정락 목사의 기도(증경노회장), 권용수 목사(노회 서기)의 성경봉독, 송촌장로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류희구 목사(노회장)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류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이 되려면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존중하는 교회요, 둘째. 교회가 거룩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만약 교회가 거룩을 잃어버린다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신다. 거룩은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게 하는 핵심이다. 그러므로 몸, 마음, 행동이 거룩하고 깨끗한 개인과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당회장 한택균 목사의 사회로 헌당식을 거행했다. 헌당식은 한택균 목사의 개식사 후 전 건축위원장 유척준 장로가 건축경과보고를 했다. 경과보고에 따르면 송촌장로교회는 컨벤션센터 건축 시 약 80여 억 원의 차입금이 있었으나 주차장 부지매각과 신대동 부지 보상금으로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 장로는 헌건사를 전한 후 당회장 한택균 목사에게 열쇠를 전달했고, 한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열쇠를 받았으니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양무리를 위하여 이 전의 문을 열고 닫는 일에 사용할 것”이라고 수건사를 전했다.

 

수건사 후에는 오정무 목사(대전동산교회 원로/대전노회 공로목사)가 “헌당식을 맞이해 3가지로 축하를 드린다”면서 “첫째 이 자리에 마땅히 있어야 될 설립자 박경배 목사님은 먼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가셨는데 사모님과 가족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드리며, 두 번째는 아버지와 같은 담임 목사님을 안타까운 가운데 보낸 어려움과 시험 중에도 교회를 지키고 사랑하여 헌당하기까지 섬겨 오신 귀한 장로님들, 권사님들, 성도님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면서 축하를 드리며, 셋째로. 갑자기 예기치 못하게 담임목사가 되신 한택균 목사님은 성실하고 겸손과 열정을 가진 목회자로 어려운 시기에 교회를 평안하게 인도하여 오늘의 헌당식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 송촌장로교회 설립 35주년 감사예배 및 헌당식과 임직식이 열린 가운데 전 건축위원장 윤척준 장로가 한택균 담임목사에게 헌건사를 전한 후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헌당식에서 한택균 담임목사(왼쪽)가 고 박경배 목사의 윤석정 사모를 대신해 사위인 김인태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한택균 목사는 故 박경배 목사의 윤석정 사모와 전 건축위원장 유척준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날 윤석정 사모를 위해 준비한 공로패는 윤 사모를 대신해 사위 김인태 목사가 증정 받았다.

제3부 임직식은 한택균 목사의 사회로 임직식 선언과 임직자 및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장로(9인), 안수집사(13인), 권사(27인), 명예권사(1인) 여집사(20인)를 위한 안수기도 및 취임기도를 드린 후 임직을 공포했다.

 

공포 후에는 이병후 목사(가양제일교회/증경노회장)가 장로와 안수집사에게, 박명호 목사(드림교회/증경노회장)가 권사와 여집사에게, 이효원 목사(증경노회장)가 성도에게 권면을 했고, 임직자를 대표해서 이수창 장로가 답사를 전했다.

 

임직자들을 위한 축하의 시간도 가졌다. 먼저 당회장 한택균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임직패와 함께 꽃다발을 증정하며 임직을 축하했고, 신기범 목사(증경노회장)와 박대순 목사(증경노회장)가 축사를 전한 후 송촌장로교회 드림엘팀이 축가를 부르며 임직을 축하했다.

 

이어 박준영 장로(송촌장로교회 장로회장)이 인사 및 광고를 전한 후 김재홍 목사(대덕시찰장)의 축도로 이날 행사를 모두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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