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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김정석 감독이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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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은 2025년 12월 4일(목)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9회 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을, 공동대표회장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총회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홍사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 총회장 정정인 목사를 추대했다.
4년 임기의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철훈 목사(예장통합총회)가 취임했으며, 법인사무총장에는 정찬수 목사(기하성)가 연임됐다.
이날 총회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예장통합 직전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해 안영우 목사(기성 총회장)의 기도,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성경봉독(전도서 4:12) 후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직전총회장)가 ‘연합의 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교회 하나됨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함께 나아가는 영적 결단의 자리이다. 하나님께서 한교총을 이루게 하신 이유는 이 시대가 연합 없이는 결코 버텨낼 수 없는 위기의 시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합의 영적 의미를 생각하면서 연합의 힘을 드러내자. 연합의 힘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능력이자 복음의 문을 여는 결정적 통로이며, 한교총의 선언이다”라고 설교한 후 공동대표회장 박병선 목사(합신 직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공동대표회장 이 욥 목사(기침 직전총회장)의 인도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홍사진 목사, 예성총회장) ▲대한민국의 복음적 통일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김성규목사, 예장합신총회장) ▲한국교회의 개혁과 변화, 선교와 새로운 부흥을 위하여(정정인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도회 후 명예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선 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전한 후 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송기헌 의원과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과 나이영 CBS 사장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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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 제9회 정기총회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직전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김정석 감독(오른쪽)에게 고퇴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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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은 12월 4일(목) 오전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이사장)에 김정석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신구 대표회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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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8권의 선교사 전기에 이어 ‘제임스 게일과 함께한 마지막 식사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선교사’, ‘복음을 따라 한국을 섬기다 : 헐버트 선교사 전기’, ‘오순절 신앙으로 한국 복음화의 구심점이 된 체스넛 선교사’ 이상 3명의 선교사 전기를 출판하였음을 보고했다.
제9회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교총의 중요한 역할은 한국교회의 연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복음전파에 추진력을 더하는 것”이라며, “교회의 제1사명은 복음전파에 있기 때문이며, 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개인의 저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묶어내는 역할이 한교총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하면서 “짧은 1년의 임기지만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연합하는 일에 힘쓸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갈등을 치유하고 십자가의 은총으로 화목을 이루도록 통합과 화합의 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다.대표회장(이사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총회에는 재적 320명 중 187명이 참석했고,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56명 등 243명이 출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한 후 신입회원으로 3개 교단을 새로 받았다.
한교총은 제9회 총회를 마무리하며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 이 욥 목사, 박병선 목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였고, 지난 8년 동안 한교총을 섬겨 온 신평식 사무총장은 임기만료로 이임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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