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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기독교협의회, 중리동 교통섬에 성탄트리 점등
12월 11일(목) 대덕구청 성우회와 공동으로 성탄불빛 밝히고 대덕구를 위해 기도
 
오종영   기사입력  2025/12/19 [19:22]

▲ 대덕구기독교협의회(회장 박동천 목사)와 대덕구 성우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성탄트리점등식에서 점등위원들이 점등버튼을 누르고 있다.  © 오종영

 

대덕구기독교협의회(회장 박동천 목사)와 대덕구청 성우회(회장 박장규 집사)는 12월 11일(목) 오후 6시 대전시 대덕구 중리네거리 교통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 후 점등식을 거행했다.

 

이날 성탄트리점등식은 에베다찬양단의 식전 찬양에 이어 김아령 리포터(KBS 굿모닝 대한민국, MBN 매일아침 리포터)의 사회로 참석자들이 성탄찬양을 부른 후 오세윤 목사(협의회 회계, 참빛장로교회)의 기도와 대덕구성우회 회장 박장규 집사의 성경봉독(누가복음 2:7-14) 후 증경회장 임제택 감독(열방감리교회)이 ‘성탄의 복’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 대덕구기독교협의회와 대덕구청 성우회가 공동주최한 성탄트리점등식에서 임제택 감독이 성탄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임 감독은 “주님께서 우리를 사망과 저주에서 축복으로, 죽음에서 부활로 옮겨 주셨는데 이렇게 성탄을 축하하고 예배할 수 있어 큰 복”이라면서 “주님께서 베들레헴 말구유에 오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정교하게 지어졌으나 에덴에서 동물처럼 타락했고 이런 인생을 위해 생명의 떡으로 오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는데 우리의 심령에 함께 하는 개인과 가정과 나라에 복이 있을 줄을 믿는다.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자”고 설교를 한 후 증경회장 박근상 목사(신석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점등식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은 협의회장 박동천 목사와 임제택 감독,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구의장을 비롯한 협의회 증경회장과 구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트리 불빛을 밝히는 점등 버튼을 누르며 중리동 교통섬 일대를 사랑의 불빛으로 환하게 밝혔다.

 

이어 박동천 목사(회장, 솔로몬침례교회)와 최충규 구청장, 전석광 구의장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우리 영혼을 구원하고 슬픔에 빠진 영혼을 위로해주시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면서 “세상이 전쟁과 기근으로 고통받고 있고 우리나라도 좌우의 이념대립으로 국론이 찢어져 있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이 보시기 아름다운 세상일지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먼저 어려운 사람들을 손잡고 이끌어주는 마음이 온누리에 퍼지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 전석광 구의장은 “어둠을 밝히는 작은 불빛이 모여 희망이 되듯이 대덕구 구석에 자그마한 희망의 온기가 퍼지게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후에는 색소폰 퀸즈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주하자 참석자들은 함께 박수를 치며 성탄의 소식을 길을 가는 구민들에게 전했다.

이번에 점등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까지 성탄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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