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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창조론자를 공격할 때 자주 쓰이는 논리적 오류 (2)
정성수 교수 ▲ (현)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전)대전지부장 /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호흡기내과)/대전온누리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5/11/27 [19:26]

▲ 정성수 교수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 한국창조과학 대전지부학술위원장     ©편집국

‘창조론자는 종의 변화를 전혀 인정하지 않으니 반과학자이다’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창조론은 실제 ‘종 내 변이’는 인정하나 ‘종 종류 간 진화’만 부정하는데, 이를 모두 부정하는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창조론자는 성경이 과학책이라고 믿는다’라는 공격도 대다수 창조론자는 성경이 구원의 원리를 담았으나 과학적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함에도, ‘과학책’으로 절대시한다는 극단으로 몰아가는 허수아비 공격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부 창조론자들은 여성은 남성보다 갈비뼈가 하나 더 많다고 믿고 있다’, ‘창조론(창세기)을 믿는 사람은 근본주의자이다’, ‘성경은 구원책이지 과학책이 아니다’, ‘창조과학은 모순 투성이다’, ‘창조론자에는 과학자는 없다’ 등등이 허수아비 공격을 하는 것들이다.

 

허수아비 논증 오류가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무시, 기저 신념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정보력이 부족한 대중 앞에서’ 오래전에 기각된 견해나 극단적 주장을 대표 창조론 입장인 것처럼 제시함으로써, 실제 창조론의 복잡성과 정교함을 무시하고 있다.

 

밴드왜건(편승효과) 오류 (Bandwagon Fallacy)

미국에서 밴드왜건(bandwagon)은 서커스 밴드를 운반하던 마차로, 마을에서 군중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러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정치인의 캠페인에 참여할 때 사용되기 시작했다. 나중에 이 용어는 대다수 군중들의 시류에 동조하는 것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따라서 오류는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에 호소하는 오류를 의미한다(라틴어: Argumentum ad populum).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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