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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뉘어진 나라 (1)
김원석 부장 ▲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前 교육부장, 전) SK 이노베이션 / 마중물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5/03/31 [12:35]

▲ 김원석 (김원석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교육부장) ▲ (주)행복나래/마중물교회     ©편집부

본 글에서는 미국 창조과학 선교단체인 Answers in Genesis (AiG) Ken Ham 회장의 저서인 “Divided Nation”을 요약 소개하고자 한다. 본 도서는 켄햄 회장이 40년의 사역을 통해 알게된 서구사회의 영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통찰력있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서구사회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나라 교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서론

우리나라를 포함한 모든 서방세계의 교회들은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왜 교회를 떠날까? 교회를 떠난 젊은이들에게 왜 교회를 떠났냐고 물어보니, “과학이 성경을 반증하지 않았나요?”, “빅뱅과 진화가 사실이지 않나요?”, “세상에는 고통이 가득한데, 사랑의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와 같은 대답을 했다. 그들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그들은 그 같은 내용을 학교에서 또한 미디어를 통해서 배웠을 것이다. 하지만 교회와 가정에서 이를 교정받거나 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했기에, 그대로 믿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사회는 변했다. 50~60세 이상 세대와 30~40세 이하 세대가 겪은 문화는 완전히 다르다. 윗세대 때는 윤리/도덕이 기독교 도덕관과 나름 비슷했고 교회가 사회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면, 아랫세대 때는 도덕적 상대주의가 만연해지고 교회가 사회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독교에 중립적인 문화에서 적대적인 문화로 바뀐 것이다. 좀 더 냉정하게 말하면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신론 종교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이 시대는 사사기 시대처럼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시대가 되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생각하기 보다는, 상대적인 사람의 말에 기초를 두고 옳고 그름을 정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우리의 다음세대들은 이러한 “도덕적 상대주의”의 토네이도에 휩쓸리고 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이 이런 폭풍에 휘말리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게 할 수 있을까?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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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31 [12:3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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