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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구원받을 사람에 주신 것이 아니고, 구원받은 사람에게 주신 것! (2)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21/06/15 [14:25]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고난 중에 신앙 자체에 대해 갈등한다고 하여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하면 안 된다. 구원받은 사람도 심한 고난에 빠지면 신앙의 길과 관련하여 갈등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단지 구원받은 사람들은 그러한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이기고 결국에 하나님의 약속을 상속으로 받게 된다.

 

이렇게 갈등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약속에 대한 확증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들고 사는 신앙인들에 필요한 것은, 이미 주신 약속이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도를 가지고 주신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이러한 까닭에, 환난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성도에게,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신앙의 열심을 가지고 있으니 눈물을 닦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오히려 이 땅에서의 성도의 삶이라는 것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음을 말하고 계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증이 필요하고, 이것을 위해 주신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3. 요한계시록은 구원받을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을 종말론적으로 마지막 때에 일어날 사건으로 해석하는 신천지를 비롯하여 다수의 이단은 요한계시록을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구원받을 사람들에게 주신 것으로 해석을 한다. 이것 자체가 해석의 오류이다. 요한계시록 어디에 구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신다는 말씀이 어디 있는가? 천국에 들어갈 사람들에게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이정표로 주셨다는 말씀이 어디 있는가? 이러한 해석은, 자신들이야말로 구원을 주는 유일한 곳이라 속여야만 하는 사람, 단체에 꼭 필요한 방도이다. 그러므로 유사 이단 단체 대부분이 요한계시록을 구원받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으로 적용한다. 

 

4. 결론 

요한계시록은 구원받을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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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5 [14:2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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