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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오정무 목사 71대 연합회장 선출
4월 27일(화) 대전동산교회에서 제69차 정기총회 열고 신임임원 선출, 사무총장에 오종영 목사, 서기 김진태 목사, 회계 이영철 장로 선출
 
오종영   기사입력  2021/04/30 [02:10]

 

▲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제71대 연합회장에 당선된 오정무 목사가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오정무 목사는 예장백석교단 대전노회 소속의 목회자이다.     © 오종영

 

 

2500교회 35만 성도가 함께하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상용 목사) 제69차 정기총회가 4월 27일(화) 오전11시 대전시 서구 가장로 24-1에 소재한 대전동산교회(오정무 목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오정무 목사(예장백석교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부회장 오정무 목사(대전동산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이병후 목사(가양제일교회)의 기도 후 연합회장 조상용 목사가 사무엘상 19:1-7절을 본문으로 ‘대기연 회원 여러분께 고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69차 정기총회개 대전동산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예장백석교단 소속의 오정무 목사가 2500교회를 대표하는 연합회장에 당선됐다.     © 오종영


 

조 회장은 설교를 통해 “연합은 구호가 아닌 구성원들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매사에 공정하게 진행해야 가능하다”면서 “사적인 모임이나 사사로운 생각으로는 연합의 목적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사적인 관계를 뛰어넘어 바른 말을 해주어야 하며, 개인적인 이익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라면서 “연합회는 어떤 개인도 자신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명예를 내려놓고 희생의 마음을 가질 때 연합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 개회예배에서 대기연 회원들에게 고함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는 연합회장 조상용 목사     © 오종영

 

 

설교 후에는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의 광고 후 직전회장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정기총회는 회장 조상용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양흡 목사가 정기총회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이어 회장 조상용 목사가 회장 인사를 한 후 서기 김동호 목사가 74명이 참석했다며 성원보고를 하자 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후 유인물대로 받자는 회원의 동의와 재청으로 회순채택을 했다.

 

▲ 직전연합회장 김철민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서기가 낭독한 전회의록은 보고서대로 받았고, 조광휘 장로(감사)가 감사보고를 하면서 성탄절 행사를 치르면서 대전시청에서 받은 지원금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다시 돌려준 부분과 이대위의 회계지출내역이 부재함을 지적한 것을 포함해 보고한 보고내용을 그대로 받았고, 회계 이영철 장로가 보고한 회계보고는 보고서대로 받았으며,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가 보고한 사업보고를 보고대로 받았다.

 

사업보고 후에는 조상용 회장이 2020성탄절 준비위원장 오정무 목사와 심은보 장로, 2021 부활절준비위원장 장경동 목사와 홍석산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제69차 정기총회에서 제70대 연합회장 조상용 목사가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으로 섬겼던 홍석산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임원선거는 회칙에 근거 인선위원회가 모여 선출하기로 된 바 인선위원회 구성을 위한 교단별 모임을 가진 후 선거에 들어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교단별 모임을 가졌다.

 

각 교단별로 파송된 인선위원회가 모임을 가진 후 인선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선위원회 위원장 안승철 감독과 서기 오성균 목사가 인선결과를 보고했다. 인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합회장 오정무 목사,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 서기 김진태 목사, 회계 이영철 장로, 감사 김학수 목사/ 심은보 장로

 

이에 회장이 인선결과를 보고받고 가부를 물은 후 당선자를 공포하고 임원교체식을 가졌다.

 

▲ 신임 연합회장 오정무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신임회장 오정무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겠다. 저는 많이 부족하다. 나는 정치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대전에서 34년 동안 개척한 후 목회만 하다 보니 연합회 섬기다가 여기까지 왔다. 앞서간 선배목사님, 장로님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서 1년 동안 섬기도록 하겠다. 부족하더라도 권면하고 지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그동안 군선교회와 총회 교단발전위원회 등에서 요직을 경험한 것을 토대로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도와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신임회장의 사회로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에 들어가 사업계획은 다음월례회 시에 승인받기로 하고, 예산승인은 실무임원회에 맡겨 구체적으로 세운 후 차기 임원월례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으며, 재정이사회 정비와 규정을 만들어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하기로 결의했다.

 

▲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가 이임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또 강지철 목사가 이상민 의원이 발의하려고 하는 차별법과 공자법안 등의 폐지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자고 제안하다. (회장이 현재 조직이 있으므로 이 조직을 보완해서 대처하기로 하며한 후 증경회장 김용혁 목사의 폐회기도를 끝으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한편 대기연은 5월 16일(주일) 오후3시 연합회장 오정무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동산교회에서 연합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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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02:1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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