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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대전노회 대전영락교회에서 제138회 정기노회 개최
4월 5일(월)-6일(화) 양일간 총대선거 및 목사 안수식 거행
 
오종영   기사입력  2021/04/27 [14:33]

 

▲ 예장통합 대전노회는 4월 5일(월) 대전영락교회에서 제138회 정기노회를 개최한 후 총대선거와 사무처리를 마친 후에는 목사임직예식을 거행했다.(조상용 노회장이 회무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전노회(노회장 박상용 목사)는 4월 5일(월)-6일(화) 양일간 대전시 대덕구 아리랑로에 소재한 대전영락교회(김등모 목사)에서 제138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5일(월) 9시부터 시작된 정기노회는 오후 3시 4분 총대선거 및 헌의안 등을 처리한 후 이틀째인 6일(화) 오후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목사안수식을 거행하고 김성기(대전영락), 김대일(용전), 임수빈(천광), 이배규(추부제일), 이요섭(대전영락), 이길호(신대동)씨의 목사안수식을 거행한 후 정기노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개회예배는 노회장 박상용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이기용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왕상 19:15-18) 후 부노회장 박정훈 목사가 ‘회복시키시는 은혜’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통일 후 북한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헌금을 드렸으며, 황금중 목사, 서정열 목사, 윤보현 목사의 목사은퇴식도 거행된 가운데 전경원 목사(서기)가 은퇴사를 전한 후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故 서태식 목사의 유가족을 위한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사무처리에 앞서 서기 전경원 목사가 회원 출석을 확인한 후 목사회원 196명 중 136명과 장로회원 116명 중 80명 등 312명 중 216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하자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개회를 선언한 후 회무처리를 시작했다.

 

예장통합교단은 봄 노회 시에는 총대를 선출하고, 가을노회에는 임원선거를 실시하는 관례를 따라 선거관리위원장 김철민 목사의 진행으로 총대선거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번 총대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 대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방역수칙2단계인 점을 고려해 정민량 목사(대전성남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법을 잠재하고 목사와 장로의 추천으로 총대를 선출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후 당연직을 제외한 목사총대로 김명기 목사, 신동성 목사, 김기 목사, 안영대 목사, 성호경 목사, 김철민 목사, 권석은 목사를 추천했다.

 

▲ 예장통합 대전노회는 4월 5일(월) 대전영락교회에서 제138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사무처리를 마친 다음날인 6일 목사임직예식을 거행한 후 박상용 노회장을 비롯한 임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장로총대는 이황 장로가 양상배 장로, 윤택진 장로, 빈중옥 장로, 이충복 장로, 안하균 장로, 신명호 장로, 이익성 장로를 추천하자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찬성을 표했고, 이에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추천자들이 총대로 당선됐음을 공표했다.

 

주요 헌의안으로는 임원회가 “노회회관 승강기 및 3층 예배실 냉난방 설치건과 더불어 추진위원회 구성을 상정하자”고 헌의하자 본회는 임원회의 헌의안을 허락하기로 한 후 7명의 전문위원을 추진위원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오후 3시 4분까지 각종 보고와 안건처리를 마친 대전노회는 다음날인 6일(화) 오후 2시 노회장 박상용 목사의 집례로 목사임직예식을 거행한 후 제138회 정기노회 모든 일정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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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7 [14:3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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