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5월 14일(금) 오전 11시 새로남교회에서 제17-2차 포럼 개최한다 

백선희 교수, 현용수 박사 발제, 고명진 목사, 조희완 목사 패널 참석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 모색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는 5월 14일(금)오전11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제17-2차 포럼을 개최한다.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포럼은 선착순 60명으로 마감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목회포럼 총괄본부장인 이상대 목사(서광교회)가 좌장으로, 백선희 교수(서울신학대학)와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장, 전 서율교대 초빙교수)가 포럼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그 외에도 고명진 목사(이사, 수원중앙침례교회)와 조희완 목사(중앙위원, 신창교회)가 패널로 나서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에 대해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010-8751-3453(사무총장 박병득)으로 문자를 남기면 된다. 이번 포럼은 장소관계상 60명으로 참석을 제한한다. /오세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