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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제138회 정기회, 임정묵 목사 신임노회장 선출
실행위원 오정호 목사, 기독신문 이사 오종영 목사, GMS이사 박기영 목사, 임동환 장로
 
오세영   기사입력  2021/04/27 [14:30]

 

▲ 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제138회 정기회가 새로남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정묵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임원선거 및 총대선출을 비롯해 사무처리를 한 후 마쳤다.     © 오종영

 

예장합동서대전노회(노회장 김만중 목사) 제138회 정기노회가 4월 12일(월)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378에 소재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정묵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총대선거 후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출마예정인 오정호 목사를 142회 정기노회까지 무투표로 총대로 보내기로 결의하는 등 사무처리를 이어갔다.

 

당초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통보되었던 서대전노회 제138회 정기회는 갑자기 대전시가 방역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노회참석인원 제한이라는 문제에 직면함에 따라 노회 나흘 전 노회장소를 새로남교회로 재공지한 후 정기회를 진행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만중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임정묵 목사가 기도한 후 노회장 김만중 목사가 고린도전서 13:13절을 본문으로 ‘사랑이 넘치는 서대전노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만중 노회장은 이날 설교에서 “서로를 돌아보고 선행과 격려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노회가 되도록 하자”면서 “이를 위해 사랑이 풍성한 노회원이 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이라고 설교했다.

 

예배 후에는 기념촬영을 한 후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이날 회무처리는 서기의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후 회순채택을 하고 임원회, 임사부, 서기사무보고를 보고서대로 받은 후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선거관리위원장 김희동 목사의 진행으로 거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노회 규칙에 의거 현 부노회장 임정묵 목사가 노회장에 박수로 추대됐으며, 나머지 임원도 단수 등록되었음을 보고하자 박수로 받았다.

 

▲ 증경노회장 및 증경장로부노회장들이 신임 임원들에게 휘장을 분배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당선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임원 : △노회장 임정묵 목사 △부노회장 강지철 목사, 방영일 장로 △서기 김판겸 목사 △부서기 성옥석 목사 △회의록서기 이용우 목사 △부회의록서기 도남철 목사 △회계 유영만 장로 △부회계 김정곤 장로

 

이어 총대선거에 들어가 선관위원장 김희동 목사가 총대후보로 정수가 등록되었으므로 박수로 받자고 제안하자 본회는 이를 박수로 받은 후 총대순서는 전입 순으로 넣기로 결의했다. 이날 선출된 총대는 다음과 같다. ▣목사총대 : 임정묵 목사, 오정호 목사, 박기영 목사, 오종영 목사, 김성호 목사 ▣장로총대 : 방영일 장로, 임동환 장로, 홍승철 장로, 김옥문 장로, 양희택 장로

 

또한 기독신문이사에는 오종영 목사, GMS이사에는 박기영 목사, 임동환 장로, 총회실행위원에는 오정호 목사를 선출했다.

 

신안건 토의에서 노회 규칙과 관련해 정수덕 목사가 질의한 시무목사들의 노회 안에서 임무와 위치에 대한 질의의 건은 한 회기 후 관련안건을 다루기로 했으며 노회설립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질의한 관련 예산안에 대해서는 임원회에 맡겨 상비부 예산안을 조절한 후 확보하기로 결의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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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7 [14:3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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