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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대전노회 제138회 정기회 개최, 류명렬 목사 신임 노회장 선출
서기영 장로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 및 박춘삼 목사 총회학생지도부장 후보 추천
 
오세영   기사입력  2021/04/27 [14:28]

 

▲ 예장합동 대전노회 제138회 정기회가 대전남부교회에서 개회된 가운데 노회장 김제선 목사가 개회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대전노회는 이번 정기회에서 류명렬 목사를 신임노회장으로 선출했다.     © 오종영

 

예장합동 대전노회는 4월 12일(월) 오후 1시 30분에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에서 167명의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8회 대전노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개최된 이날 정기노회는 먼저 노회장 김제선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에서는 부노회장 조길연 장로의 기도와 서기 변동철 목사의 성경봉독(왕하 20:1-7절) 후 노회장 김제선 목사가 ‘철벽을 향한 도전’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히스기야는 몸이 병들어 육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대가 끊기는 등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을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을 택했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모든 교회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히스기야처럼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장애물을 극복하고 부흥의 역사가 임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주의 종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설교한 뒤 축복기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바로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서기가 167명(목사 120명, 장로 47명)의 노회원이 참석했음을 보고하자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뒤 절차보고를 받은 후 흠석사찰과 광고위원을 선정했다.

 

이어 임원개선에 들어가 선거관리위원장 유영범 목사가 발표한 단수 등록된 임원 후보자들을 보고하자 박수로 받았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류명렬 목사, ▲부노회장 김영준 목사, 김정근 장로, 서기 ▲김한덕 목사, ▲부서기 김성훈 목사, ▲회의록서기 김창묵 목사, ▲부회록서기 송원익 목사, ▲회계 여두홍 장로, ▲부회계 이동권 장로

 

▲ 제138회 예장합동 대전노회 정기회가 대전남부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대전노회 신임노회장 류명렬 목사 외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임원개선 후 이어진 회의는 잡음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공천부 보고에서 회계보고까지 유인물대로 받되 특별사항만 보고하기로 한 뒤, 교육부와 규칙부, 선교부, 교회자립지원위원회, 국민연금위원회, 좋은교회대책위원회 등이 특별사항을 따로 보고했다. 특히 이날 국민연금위원회는 총회연금의 상품이 잘 되어있고 총회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국민연금과 총회연금을 적극 활용해주실 것을 권장했다.

 

또한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는 금산에서 현재 본 노회에 속한 삼가교회에서 JMS의 공격적인 세력확장 속에 최일선에서 JMS를 방어하고 있으나 예배당의 노후와 사택의 부재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예배당과 사택 건축을 위한 지원을 총회에 헌의해야 한다”고 하자 이를 총회에 헌의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어 총대선거에 들어갔다. 선관위가 보고한 총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사 총대(기호는 등록순) : 류명렬 목사, 박춘삼 목사, 신종철 목사, 고석찬 목사, 김인호 목사, 김한덕 목사, 홍용춘 목사, 강희섭 목사 ▣장로 총대(기호는 등록순) : 조국현 장로, 조길연 장로, 박상옥 장로, 최승호 장로, 서기영 장로, 김정근 장로, 이동권 장로, 임권묵 장로

 

이에 본회는 정수 등록한 총대후보를 만장일치로 받은 후 기명 순서와 부총대는 선관위와 임원에게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노회는 이번 정기노회에서 제106총회에 장로부총회장으로 입후보 할 서기영 장로와 학지부장에 출마하는 박춘삼 목사의 후보추천도 결의했다.

 

이에 서기영 장로는 “총회 장로부총회장으로 추천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총회에서 열심히 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장로부총회장이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박춘삼 목사는 “학생지도부부장으로 출마하게 되었다. 대전노회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데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후보 출마 소감을 전했다. 이후 신안건 토의를 한 뒤 기타 잡무는 임원에게 맡기기로 결의 하고 회의록 채택을 한 뒤, 노회장의 축도와 폐회선언으로 제138회 정기노회를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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