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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남교회 항존직임직, 취임 및 명예안수집사, 권사 추대식
4월 11일(주일) 오후 3시, 장로13명 등 55명의 새 일꾼 임직식 거행한 후 “성도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며 모든 이웃들에게 본이 되는 바른교회로 굳게 설 것” 다짐
 
오종영   기사입력  2021/04/27 [14:17]

 

▲ 정민량 담임목사가 장수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대전성남교회는 이날 여장로 3인을 새로 임직하여 세웠다.     © 오종영

 

대전성남교회(정민량 목사)는 4월 11일(주일) 오후3시 교회 본당에서 항존직 임직 취임 및 명예안수집사, 권사 추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대전성남교회는 13명, 안수집사 6명, 권사임직 및 취임 13명, 명예안수집사 10명, 명예권사 추대 13명 등 모두 모두 55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고, 모든 성도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며 모든 이웃들에게 본이 되는 바른교회로 굳게 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식은. 대전성남교회 당회장 정민량 목사의 인도로 대전성남교회 이성용 부목사의 개식사와 대전노회 장로부노회장 윤연수 장로(오정교회)의 대표기도, 중부시찰장 이현선 목사의 성경봉독(주향교회), 성남교회 오케스트라 바이올린의 특주 후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당회원이 많을지라도 한 사람의 소중함을 기억하면서 일하는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성남교회 임직자 모두가 ‘나는 소중한 사람으로 선택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일하는 일꾼들이 되어 달라”고 설교했다.

 

▲ 임직순서자들과 교회의 선임장로들이 신임 장로들에게 안수하는 가운데 당회장 정민량 목사가 안수기도를 했다.     © 오종영

 

제2부 임직 및 취임식은 정민량 담임목사의 집례로 시작해 당회서기 이황 장로가 취임자 소개를 했다. 대전성남교회는 이날 장로임직자 13명 중 4명을 女장로를 세움으로 예장통합교단 교회 중 독보적으로 女장로비중이 높은 교회로 각인시켰다.

 

이에 당회장 정민량 목사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대전성남교회 교우 순으로 서약을 받은 후 안수위원들이 안수하는 가운데 안수기도를 드렸다. 이어 대전노회 목사부노회장 박정훈 목사(수영교회)가 권사취임기도를 드리고 당회장이 김은숙 장로를 비롯한 안수집사, 권사취임을 선포했다.

 

이어 정동욱 목사(전 노회장/ 염광교회 원로목사)가 장로권면을, 김명기 목사(전노회장/ 신대동교회)가 집사권면을, 안영대 목사(전노회장/ 신탄제일교회)가 권사권면을, 박용신 장로(전노회장, 대전성남교회)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축사는 성호경 목사(전노회장/ 신흥교회)와 양상배 장로(전부노회장/ 경당교회)가 임직자에게 축사를 전했고, 김기 목사(전노회장/ 낭월교회)와 김영권 목사(대전신학대학교 총장), 김명옥 목사(총회교육자원부 총무)가 교회에 축사를 전했다.

 

정동욱 목사는 신임 장로들에게 “첫째 장로로 첫 출발하는 오늘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장로, 둘째 솔선수범의자세로 직분을 감당하는 장로, 셋째 훗날 예수의 흔적을 남기는 장로가 되라”고 권면했다.

 

또한 대전성남교회 원로 박용신 장로는 교인들을 향해 “하나님이 세우신 장로, 집사, 권사이기에 임직 받은 분들을 위해 기도하되 성남교회와 목사님의 목회를 위해, 그리고 교우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힘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해 달라”고 권면했다.

 

축사시간에는 성호경 목사(전노회장, 신흥교회)가 장로임직자들을 위해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고, 양상배 장로(전부노회장, 경당교회)는 안수집사와 권사임직자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무거운 직분을 잘 감당해 나가는 직분자의 덕목을 잘 세워가는 삶을 살라”고 축사했다.

 

김 기 목사(전노회장, 낭월교회)와 김영권 목사(대전신학대학교 총장), 김명옥 목사(총회 교육자원부 총무)는 교회를 위해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당회장 정민량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제3부 명예안수집사 및 권사추대식은 당회서기 이황 장로가 남병표, 서태봉, 소태섭, 송석태, 신도철, 이영근, 이정훈, 임근수, 장봉호, 황성남씨를 명예 안수집사로, 가금순, 국문자, 김명희, 김복순, 김분순, 김점순, 김향옥, 박형자, 박희란, 송성희, 조종례, 최일순, 최창임 씨를 명예권사로 추대하게 됐다고 소개한 후 김영모 목사(대전노회 총무/ 비래영광교회)가 취임기도를 드렸으며, 당회장 정민량 목사는 위의 사람들이 대전성남교회의 명예안수집사와 명예권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이에 양승백 목사(전노회장/ 금산제일교회)가 명예안수집사와 명예 권사 취임자들에게 “재물보다 명예를 선택하는 것이 귀하다”면서 “이 명예를 마지막 날 까지 잘 지켜가기 위해 첫째 덕을 세우고, 둘째 이웃과 교회를 기쁘게 하며, 셋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권면을 했다.

 

제4부 축하의 시간에는 당회장이 장로대표 서애경 장로에게 기념패를 전달했고, 대전노회 장로연합회회장 박희채 장로(영광교회)가 장로 축하패를 전달했다. 또한 임직자 대표로 김상현 장로가 교회에게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교회를 대표해 김웅태 장로가 임직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후 임직자를 대표해 김은숙 장로가 “신실하게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대전성남교회 항존직 직분자로 부르신 주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겸손하게 섬기면서 대전성남교회 성도들을 잘 협력해 교회를 섬기며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겠다. 오늘의 다짐이 무너지지 않도록 성도님들의 기도를 당부 한다”고 답사를 전했다.

 

답사 후 당회서기 이 황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단필호 목사(전노회장/ 영광교회)의 축도로 임직, 취임, 추대식을 모두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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