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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양문교회 김천수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목사위임식 거행
김천수 목사 28년 전 교회 개척 후 조기은퇴하며 후임자에게 목회 이양
 
오종영   기사입력  2021/04/27 [14:16]

 

▲ 대덕양문교회를 개척한 후 28년 동안 목회하다가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천수 목사가 추대식에서 사모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김 목사는 캠퍼스 사역을 포함해 41년간의 성역의 길을 걸어왔다.     © 오종영

 

예장합동 서대전노회에 소속된 대덕양문교회(담임 김천수 목사)는 4월 24일(토) 오후2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권시임직 및 원로목사 추대식과 목사위임식을 거행했다.

 

서대전노회 위임국(위임국장 박인규 목사)의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행사에서 대덕양문교회를 개척한 후 28년간 목회했던 김천수 목사가 정년보다 2년 빠른 조기 은퇴를 하며 원로목사로 추대 받았고, 김 목사 후임으로는 박민재 씨가 제2대 위임목사로 임직 받아 대덕연구단지 내에 있는 유성구 신성동을 중심으로 한 복음전파의 사명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예배는 위임국장 박인규 목사(서부시찰장)의 사회로 노회서기 김판겸 목사(소망제일교회)의 기도, 시찰서기 김상윤 목사(주님의교회)의 성경봉독(딤후4:1-8절), 예루살렘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증경노회장 김고준 목사가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우리는 모두 이별과 떠남이라는 전제하에 살고 있다”면서 “바울의 교회를 떠나기 전 이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 목사를 세우셨으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죽어야 할 것”이라고 설교했다.

 

제2부 권사취임식은 당회장 김천수 목사의 사회로 증경노회장 이성호 목사(행복한교회)의 임직을 위한 기도 후 임직자와 교인서약을 하고 임직자를 위한 기도를 드린 후 ‘박주희, 노경희, 임상희, 전미선, 김현수, 신은정’씨가 대덕양문교회의 권사된 것을 공포했다.

 

▲ 원로목사로 추대된 대덕양문교회 김천수 목사가 성도들에게 고별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노회장 임정묵 목사(성현교회)의 집례로 시작된 김천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은 대덕양문교회 염태훈 장로의 원로목사 추대 경과보고 및 추대사가 있은 후 노회장이 원로목사 추대기도 후 김천수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대전노회 대덕양문교회 원로목사가 된 것을 공포했고, 김천수 원로목사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캠퍼스 사역자로,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을 따라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목회자로서 모두 41년을 하나님의 사역자로 섬겨왔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대덕양문교회를 개척한 후 지난 28년 동안 오직 한 영혼을 세우기 위해 몸부림을 치면서 목회의 가치로 설정하고 신실하게 사역해 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들에게 임하기를 소망하면서 새로운 목사와 함께 양문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갈 것"이라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들의 가장과 삶에 충만하기를 축복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4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 박인규 목사의 집례로 시작해 위임목사 서약과 교인서약을 한 후 위임국장이 위임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박민재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대전노회 대덕양문교회의 위임목사가 된 것을 공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증경노회장 김희동 목사(내동제일교회)와 양희옥 목사(신관중앙교회)가 위임목사와 교우들에게 권면을 했고, 증경노회장 오종영 목사(영성교회)와 심대복 목사(선교제일교회)가 각 각 김천수 원로목사와 위임목사에게 축사를 전했다.

 

이어 원로목사와 위임목사에게 축하패를 노회장이 전달한 후 박민재 목사의 위임인사말과 서성식 장로의 광고 후 노회장 임정묵 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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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7 [14:1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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