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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교회 창립60주년 기념
원로장로추대·은퇴 및 임직식
 
문인창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2/08/01 [09:05]

▲ 오정교회 당회원들과 안수위원들이 임직자들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원로장로, 은퇴자, 임직자들 “이 모든 것 하나님 은혜” 고백


통합 대전노회에 속한 오정교회(담임 최세영 목사)가 교회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7월 29일(주일) 오후 2시 30분 임직예식을 드리고 유대광 장로를 원로로 추대하고 장로, 집사, 권사은퇴식과 장로 1명, 안수집사 8명, 권사 13명 등 새 일꾼을 세웠다.

최세영 담임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이권종 장로(부노회장, 신흥교회)의 기도, 김선남 목사(서부시찰장, 참빛교회)의 성경봉독(열상7:13-14),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황순환 목사(대전신학대학교 총장)가 ‘직분자의 영성’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총장은 이 자리에서 “직분자가 되려면 자기의 탄탄한 직업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사해야 한다”며 “또한 성경말씀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직분 받는 임직자들은 성경구절을 하루에 한 구절씩 암송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장은 또 “직분자가 되려면 그 마음의 심성이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면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자기의 성질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면 쓰임받지 못한다. 아무리 화가 나도 하나님의 마음만을 드러내는 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최세영 담임 목사가 유대광 장로에게 원로장로 추대증서를 증정하고 축하해 주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오정교회 당회 서기 남 청 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2부 원로장로추대에서는 1992년 10월 11일에 장립한 유대광 장로에 대한 소개 후 추대증서증정과 기도가 이어졌다.

원로장로로 추대된 유대광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제가 은퇴한다. 믿겨지지 않는다. 오늘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알게 되었고 주님의 은혜로 70세로 정년하게 되어 만감이 교차된다”며 “모든 교우들의 사랑과 배려로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삶에서 오정교회의 지체로 함께 나누고 섬기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오정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부 은퇴식에서는 최세영 담임 목사가 유대광, 이병창 씨를 오정교회의 은퇴장로로 최종설, 권태수씨를 은퇴집사로 유계분, 이의자, 이기숙, 김영순 씨를 은퇴권사로 선포했다.

4부 임직식에서는 김인배 장로임직과 송은면 외 7명의 집사임직, 박옥서 외 12명의 권사임직이 진행됐으며 당회원과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악수례 후 최세영 담임 목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임직자들을 선포했다.

권면에서는 김 기 목사(부노회장, 낭월교회)가 임직자에게, 안영대 목사(신탄제일교회)가 교우들에게 각각 말씀을 전했다.

5부 축하식에서는 드보라중창단의 축가, 대전노회장 송정길 장로의 축사, 임직증서 증정, 장로패 증정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박노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최세영 담임 목사는 “오늘 교회창립 60주년 기념과 원로장로 추대, 은퇴 및 임직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바쁘신 중에도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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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01 [09:0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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