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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젊은 토성의 고리 ④ | ||||||||
정성수 교수▲ 충남대의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전시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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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가설은 토성 고리는 토성과 같은 시기에 형성되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토성의 고리가 젊은 것은 토성이 젊다는 의미이다. 이는 태양계가 젊다는 의미이고 나아가 이는 오래된 우주나이를 고집하는 천문학계를 뒤집는 것이다. 사실 천문학계는 딜레마 상황에 빠졌다. 토성과 토성의 고리가 같은 시기에 형성되었다는 가설을 버리자니 토성 고리 형성을 설명할 만한 이유가 없다. 혹자는 토성이 만들어진 이후 최근에 토성 위성이 소행성 또는 혜성과 충돌하여 폭발한 잔해라고 보는 견해도 있으나 그동안의 관측결과는 토성에서 충돌할 만한 소행성이나 혜성이 없었다. 더구나 토성의 고리는 대부분 얼음입자인데 어떻게 얼음입자만 남아 있을 수 있는지 설명이 안된다. 토성과 토성 고리가 같은 시기에 형성되었다는 전통적 가설을 계속 수용하려면 토성의 나이가 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인정하기 싫으니 아마도 다른 가설을 내어 어쨌든 오래되었다는 것을 주장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우리의 과학 지식과 인식체계 속에서 토성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우리는 정확히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과학법칙을 만드시고 과학을 넘어서시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토성과 토성 고리를 창조하셨음을.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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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7 [16:3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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