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부부치과 “고객님의 평생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10여년의 임상 노하우를 가진 부부가 직접 진료하는 화이트부부치과는 중간에 치료 의사가 바뀌지 않는다. 왜? 부부가 운영하는 치과니까! 전준영 & 김해진 부부는 세종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무작정 서울을 떠나 이곳 세종시 중촌동에 자리를 잡았다. 이들 부부는 먼저 호텔 급 인테리어로 환자들을 VIP로 모시겠다는 신념으로 쾌적한 인테리어를 통해 환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고객님의 평생 주치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정직하고 합리적인 치료비 보장으로 치과 치료가 비싸고 부담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치과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이트부부치과는 맞춤 지대주 임플란트 전문병원으로 나에게 딱 맞는 편안하고 수명이 긴 임플란트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다년간의 임플란트 시술 경력과 믿을 수 있는 실력으로 환자들이 최고의 진료 퀄리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근접한 보철물을 치아가 없는 곳에 심어 기존의 틀니나 치아를 깎고 걸어주는 방법보다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원래의 치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세종시에서 가장 편리한 주차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복합쇼핑몰 몰리브 cgv상가 4층에 위치해 편안히 치료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준영.김해진 화이트부부치과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세종지부 바른병원 정기후원 1호 가입자로 앞으로도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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