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세종 화이트부부치과 “고객님의 평생 주치의 되겠습니다”
전준영 & 김해진 부부가 직접 치료하는 치과병원
 
이승주   기사입력  2018/02/01 [22:04]

▲ 화이트부부치과  전준영 원장   ©이승주

화이트부부치과 “고객님의 평생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10여년의 임상 노하우를 가진 부부가 직접 진료하는 화이트부부치과는 중간에 치료 의사가 바뀌지 않는다. 왜? 부부가 운영하는 치과니까!
 
전준영 & 김해진 부부는 세종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무작정 서울을 떠나 이곳 세종시 중촌동에 자리를 잡았다.
 
▲ 화이트부부치과  전경   ©이승주

이들 부부는 먼저 호텔 급 인테리어로 환자들을 VIP로 모시겠다는 신념으로 쾌적한 인테리어를 통해 환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고객님의 평생 주치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정직하고 합리적인 치료비 보장으로 치과 치료가 비싸고 부담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치과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이트부부치과는 맞춤 지대주 임플란트 전문병원으로 나에게 딱 맞는 편안하고 수명이 긴 임플란트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다년간의 임플란트 시술 경력과 믿을 수 있는 실력으로 환자들이 최고의 진료 퀄리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화이트부부치과     ©이승주
▲ 화이트부부치과 전경     ©이승주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근접한 보철물을 치아가 없는 곳에 심어 기존의 틀니나 치아를 깎고 걸어주는 방법보다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원래의 치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세종시에서 가장 편리한 주차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복합쇼핑몰 몰리브 cgv상가 4층에 위치해 편안히 치료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준영.김해진 화이트부부치과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세종지부 바른병원 정기후원 1호 가입자로 앞으로도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화이트부부치과     ©이승주

▲ 화이트부부치과     ©이승주

▲ 화이트부부치과     ©이승주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2/01 [22:0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제70회 남부연회 1] ‘회복하고 부흥하는 남부연회’ 제70회 기감 남부연회 힐탑교회에서 성대한 개막 / 오종영
주님의 지상명령과 약속 (마태복음 28:16-20) 179호 / 오종영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구순 생일 맞아 간소한 축하의 시간 가져 / 오종영
한밭제일장로교회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 통해 새 일꾼 세워 / 오종영
봉쇄수도원에 입소하는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 / 오종영
“권순웅 목사, 다양한 분야의 총회 섬김의 경험 통해 부총회장 후보의 길 준비하겠다” / 오종영
기독교대한감리회 제70회 남부연회 2일차 사무처리 및 전도우수교회 시상하고 성료 / 오종영 기자
그리스도인의 세 가지 정체성 (갈 2:20) 90호 / 편집국
특별기고)영지주의란 무엇인가(3) / 오종영
하나님의 말씀을 왜 지켜야 하는가? (신명기 4:1-14) 197호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