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대전노회 설립 60주년 기념음악회가 지난 4월 9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신학대학교 글로리아홀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순서에서 참석한 목회자들과 장로, 성도들이 한 목소리로 대전노회 연합찬양대와 함께‘주 하나님 크시도다’를 합창하며 은혜 가운데 마쳤다. © 문인창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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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9일(월) 오전 9시부터 노회회관에서 열린 60주년 기념행사는 ‘대전노회설립 60주년 기념예배’로 시작됐다. ‘낯선 것을 즐기는 영성’(행8:26-31)이란 주제로 기념예배 말씀을 전한 황순환 총장(대전신학대학교)은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 있을 것인데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며 “동일한 목사, 장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개발하고 작품에 참여하는 일에 과감하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 문인창 편집국장 | |
▲ 대전노회 설립 6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한 노회원들. © 문인창 편집국장 | |
▲ 기념음악회 첫 출연자로 나선 금산앉은반 사물놀이선교회(지도 박주섭)가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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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음악회 두번째 순서로 대전노회 연합합창대(지휘 박종학, 피아노 조영숙, 오르간 김효진)가 합창을 부르고 있다. 이날 합창한 곡목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윤학원 곡), 생명의 강가로(조성환 곡), 예수 나의 기쁨(우효원 곡) © 문인창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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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음악회 세번째 출연자로 예수기쁨몸찬양선교회(지도 성영옥)가 나서 '임하소서', '사모곡'을 주제로 몸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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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출연자로 대전노회 여성중창단이 나서 '내 주께로 돌아가리'와 '축제의 거룩 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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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기독남성합창단(지휘 한상범, 피아노 고선영)이 기념음악회에 초청연주자로 나서 '기쁘게 할렐루야','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를 남성 특유의 중저음으로 은혜롭게 찬양했다. © 문인창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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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로 구성된 대전백합찬무단(지도 김경애)이 '들었나요', '슈비두 왑', '예수 입니다'를 주제로 어린이찬무를 선보이며 노회원들과 성도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문인창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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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순서로 대전노회 연합찬양대가 '예수'(박지훈 작곡, 부활절 칸타타 중), '하나님의 어린양'(박지훈 작곡), 주 하나님 크시도다'을 합창하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 |
▲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노회설립 60주년 기념 체육대회. © 문인창 편집국장 | |
▲ 이날 체육대회는 노회원, 교역자부인회, 남여전도연합회 회원등이 참석해 다양한 종목으로 시찰대항을 펼치고 화합을 다졌다. © 문인창 편집국장 | |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편집국장=문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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