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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엠국제선교회 설립자 조지 버워(George Verwer) 선교사 초청 예배
지난 7월 31일(주일) 저녁, 한국오엠본부 최현미 대표에게 본부 업무용 선교차량 기증식도 가져
 
보도1국   기사입력  2016/08/12 [14:51]
▲ 새로남교회는 지난 7월 31일(주일)저녁 7시30분 오엠선교회 설립자 조지 바워 선교사 초청예배 및 한국오엠선교본부를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 오종영(발행인)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지난 달 31일(주일) 저녁 7시 30분, 약 1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엠국제선교회 설립자이자 총재를 역임한 조지 버워(George Verwer)선교사 초청예배 및 오엠본부에 선교차량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초청예배는 오정호 담임목사의 사회로 오엠선교사인 이영규 목사가 통역을 맡았다.
 
새로남교회 아삽의 자손들이 인도하는 경배와 찬양 후 김경한 집사의 기도 후 부부15교구(교구장 오용준 장로)에서 특별찬양을 드렸으며 이어 조지 버워 선교사가 설교자로 나서 사도행전 20:17-21절을 본문으로 ‘비전, 은혜,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조지 버워 선교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너는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고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는데,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적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도 많은 성경이 보급되고 하나님을 영접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구원을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것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았으며, 선교사를 파견하고 지원해주셨기 때문이나 기도로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교회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많은 일꾼이 필요하며, 특히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나아가는 일꾼이 필요하다.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보면, 바울에게 많은 고통과 고난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사도바울을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그 때에 식음을 전폐하며 헌신했던 사람이 있었고,. 사도바울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예루살렘에 향했다”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고 싶어하며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고려하고 심사숙고하며 나아가지만 사도바울은 무슨 일이 닥쳐도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하며 앞으로 나아갔다”고 전했다.
 
▲ ①*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가 한국오엠본부 최현미 대표에게 오엠본부를 위한 자동차를 전달하고 있다. ②전달식 후 조지 버워 선교사와 기념사진을 찍는 오정호 목사     © 오종영(발행인)

또한 “나는 24절의 말씀을 18살 때 받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제 삶을 드렸는데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아직도 제게 큰 기쁨이 되고 있고,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옴을 감사드린다. 간혹 저에게 나이가 지긋한데 왜 아직도 많은 집회를 인도하느냐고 물어보시는데 나는 그 질문에 대해 ‘아직까지 할 일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물론 전 세계로 볼 때 많은 교회들이 활동을 하고 있지만 46여개 나라들은 아직도 복음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있으나 아무도 가질 않는다”면서 “마태복음 9장을 보면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라고 말씀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도 하셨다.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복음을 듣지 못한 곳으로 선교를 가는 것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이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급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게 될 때에 성령 안에서 영적인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바로 사랑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 200명의 한국인 선교사들이 단기선교사로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나 오히려 더 많은 사역자가 필요하다. 물론 선교사 목회자들 교사들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 특별히 운동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최근에는 특별히 예술을 통해서 선교를 하고 있다. 음악을 하실 수 있는 분들도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다. 선교사업에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또한 여러 나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터키에서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터키에 많은 한국인 선교사가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마음이 회개하고 그분이 살아계심을 경험하면서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이 시간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두가 선교사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자 하는 그 마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여러분 삶을 하나님께 드리길 바란다. 그것은 길거리에서도, 우리의 사업장에서도, 해외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에게 결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에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는 그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에는 새로남교회를 대표해 오정호 담임목사가 한국오엠본부 최현미 대표에게 오엠본부 선교차량 기증식을 가졌으며 오엠본부에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에게 그동안 선교회를 위해 협력한 공로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전한 후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메시지를 전한 조지 버워(George Verwer)선교사는 1957년 오엠국제선교회를 설립한 후 총재를 역임했으며, 국제오엠선교회는 전도, 제자훈련, 지도자 훈련, 교회 개척 사역을 역동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10개국에서 6500명의 오엠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다.
 
조지 버워(George Verwer)선교사는 2003년 오엠 총재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세계복음화를 위해 사람들을 도전, 훈련 및 무장 파송시키는 일에 열정을 담아 섬기고 있으며 미국 무디신학교(Moody Bible Institute)를 졸업했으며 세계복음화를 위한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바이올라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새로남교회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발행인 오종영 목사
 
 
 
◆1조지 버워(George Verwer)선교사(오엠국제선교회 설립자) 인터뷰
대담 및 정리: 발행인 오종영 목사, 통역 이영규 목사(오엠선교회)
인터뷰 장소: 새로남교회 접견실


 
▲ 본지 발행인 오종영 목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조지 바워 오엠선교회 설립자.     © 오종영(발행인)

Q.오엠선교회는 어떤 기관인가?
A. 오엠선교회(복음의 기동대, Operation MobiliZation)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사람들을 도전하여 동원하며, 훈련시켜 선교사로 파송하여 현지사역을 감당케 하는 세계적인 초교파적 국제 선교단체(총재: 로랜스 통)입니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957년 멕시코 사역을 시작으로 현재 110여 개국의 선교지에서 6500여 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오엠은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세계선교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 교사, 일반청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사역자들을 단기 혹은 장기 선교사역에 동참하게 하고, 현장실습(On the job training)을 통하여 전인적인 선교훈련 및 사역을 감당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국오엠은 1975, 78, 80 국제복음선교선 로고스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1989년 8월에 국제오엠의 한국지부로 창립되어 한국교회와 함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역해 오고 있습니다.
 
故 옥한흠 목사님께서 애정을 가지고 초대 이사장과 명예 이사장을 지내셨으며,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한국오엠 본부, 선교훈련원을 두고 있으며, 서울지부, 부산지부, 대구지부, 대전지부, 광주지부가 각각 조직되어 사역 중에 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한국오엠을 통해 3000여명의 선교사를 배출하여 약 150 여 명의 장기, 단기 선교사들이 세계 60여 개의 사역지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Q. 한국오엠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 달라.
A. 먼저 한국오엠의 사역 목적은 첫째, 한국 그리스도인들을 도전하여 가는 선교사 또는 보내는 선교사로 동원(Mobilizing)하고, 둘째,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훈련(Training)하며, 셋째, 다양한 세대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다양한 기간 선교현장에 파송(Sending)하고, 넷째, 파송한 사람들의 사역을 지원하고 돌보(Caring)는 일입니다.
 
한국오엠의 선교비전은, OMK 비전 3.0 (OMK30주년 2020년)과 OMK 비전 4.0(OMK40주년 2030년)이 있습니다. 먼저, OMK 비전 3.0 (OMK30주년 2020년)은 동원과 파송 영역으로 5. 5. 5. (GC 1년 선교사 500명, GA2년 선교사 500명, 장기 선교사 50명 파송)과 훈련과 돌봄 영역으로 3. 3. 3. (안식관+선교센타 3곳, 중보기도 3,000명, 서포터즈 30,000명)이 있으며, 다음으로 OMK 비전 4.0(OMK40주년 2030년)은 동원과 파송 영역으로 나뉘는데 먼저 동원영역에서 1. 1. 1. (GC1년 선교사 1,000명, GA 2년 선교사 1,000명, 장기선교사 100명 파송)이 있고, 훈련과 돌봄 영역은 1. 1. 1. (안식관+선교센타 10곳, 중보기도 10,000명, 서포터즈 100,000명)등이 있습니다.
 

Q. 한국방문을 환영하며 한국방문 소감을 말해 달라
A. 물론 한국 교회에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한국사회를 축복하셨고 선교사로 헌신하시는 한국교회 선교사들을 보니 매우 감사합니다. 이번 한국방문 목적은 선교한국 참석과 더불어 조지 바워 선교사님의 삶에 대한 방송이 CGNTV에서 방영됐는데, 감사를 드리며, 이와 더불어 이번에 새로 나온 책도 있기에 소개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던 차에 이러한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방문기간에 많은 선교 담당 지도자분들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교회를 만나고 교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Q 새로남교회 방문목적과 동기는
A. 새로남교회는 이번이 3번째 방문입니다. 오정호 목사님과는 특별한 관계에 있기에 언제든 오고 싶고 보고 싶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렇게 긴밀히 동역하고 있기 때문에 보고 싶고 오고 싶은 교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목적을 이야기 하셨기에 말씀드립니다, 물론 작은 교회도 상관없습니다. 가는 곳마다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세계선교에 동참이나 후원을 하면서 같이 나아가는, 선교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이후부터는 오늘도 선교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 성결의 삶, 또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수하게 우리의 삶을 드리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항상 전했습니다.
 
선교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와 능력을 나누었고, 이러한 기회가 있었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조지 바워 선교사가 세계 선교의 필요성와 동참을 역설하면서 지구본을 이용하여 선교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발행인)


Q 13년전 오엠 총재직에서 물러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이후 어떤 사역을 해 오셨는지 말해 달라.
A. 오엠리더십 국제 총재에서의 자리는 내려놨지만 OM은 팀 사역입니다. 여러 리더들이 같이 운영해 나갑니다. 각 팀의 사역자들이 계속 사역을 해 나가고 있는데 물론 14년 전에 OM 총재직은 그만두었지만 special project는 계속 해왔습니다. special project는 OM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런 사역을 해온 것을 OM에서 계속 해주실 것을 부탁받아 해왔는데, 이것은 후방에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재정적인 부분에서 지원하고 선교에 동참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선교 메시지를 전하는 일들인데, 특별히 말씀을 전하고 선포하고 선교에 동원하고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꾸준히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무슬림 선교사역에 대해 도전하고 동원하고 있는 것이 마음에 부담되고 있으며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계속해 올 수 있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Q. 세계선교와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말해 달라
A. 물론 현실적으로 볼 때 세계선교는 쉽지 않습니다. 성공도 있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고 실패도 하는데 한국교회는 개척 사역에 많이 동참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쪽으로 많이 사역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헌신적으로 많이 동참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한국교회의 개척선교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듣고 선교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성장을 멈췄다 열정이 식었다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믿음으로 바라보며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바라봐야 합니다. 물론 부정적인 것은 많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믿음으로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남기고 싶으신 인사 메시지
A. 우리가 부정적으로 자꾸 비판하지 말고 믿음으로써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을 많이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바라봐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커지고 성도가 많아지니까 정부와 사회에 대한 역할이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통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지만 통일을 하고 나면 더 큰 문제 또한 존재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기도를 통해서 풀어나가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지 부정적으로만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통일이 되면 당연히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현실을 받아들이되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것을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보다는 긍정적이고 믿음으로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문제는 항상 있지만 이를 긍정적이고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남한에서 사회가 정직하고 정화되고 교회도 마찬가지로 하나가 되어야 통일도 빠르게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도 동아리 같은 곳에 선교에 대해서 말씀 드릴 때에 자주 이야기 하는 곳이 한 40개국이 있는데, 그중 top10이 바로 북한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 선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선교에 대해 도전하고 북한에 대해 기도해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남북의 통일도 중요하지만 한국사회가 변화되는 것이 우선되어야 통일이 앞당겨질 수 있으며 이는 기독교인이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사실 한국같이 축복받은 나라가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나라인데 왜 불평하며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더더욱 어려워지는 시대인데,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전 세계적이고 시대적인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분명히 핍박이 있겠지만 믿음으로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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