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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세미나•부흥회 | ||||||||
신석교회 곽선희 목사 초청 2013 봄맞이 심령부흥회 | ||||||||
3월 3일(주일)~5일(화)까지‘믿음, 기도’ 등의 주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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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에 위치한 신석장로교회(담임 박근상 목사)에서는 소망교회 원로 곽선희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013봄맞이심령부흥회를 열었다. 지난 3월 3일(주일)부터 5일(화)까지 3일간 개최된 심령부흥회에서 강사로 나선 곽 목사는 새벽시간과 밤예배 등 하루 두 차례 집회를 인도하였다. 모두 다섯 차례의 집회를 인도한 곽선희 목사는 “구원받을 만한 믿음”(행14:8-12), “바울의 기도”(빌 1:3-110, “한 고독한 선지자의 기도”(왕상19:1-10), “바울의 기도”(엡 1:15-23), “내가 본을 보였노라”(요13:1-7) 등의 주제로 말씀을 전하여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으며, 특히 이번 집회에는 지역교회 목회자들도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말씀을 통한 은혜를 함께 나눴다. 첫째 날(주일) 저녁 집회에서 “구원받을 만한 믿음”(사도행전 14:8-12)이란 주제로 말씀을 증거했던 곽 목사는 둘째날 저녁인 3월 4일(월) 열린 집회에서 로마서 롬5:6-1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란 주제의 설교를 통해 “사랑에는 ‘에로스, 스톨게, 필리아, 아가페’등의 4가지가 있는데 이 모든 사랑은 결국 아가페에서 완성을 본다”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평안할 때만이 아니라 오히려 힘들고 고난의 때에 성숙을 경험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랑은 좋은 환경속에서만 느끼거나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은 진노 속에 숨겨져 있으며 나타나는 사랑”이라면서 “사랑은 잘될 때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힘들고 어려울 때 받는 진노적 사랑으로 진노적 사랑은 곧 율법과 은혜적인 사랑”이라고 전하면서 “사랑은 받아야 하고, 알아야 하며, 깨닫고 확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가 사랑을 받는 원초적 방법을 다음의 네 가지로 설명하였다. 첫째, 스킵십(느끼는)으로 사랑은 아이들도 느끼며, 영아들도 느끼는 것으로 사랑의 소통이 있을 때에 엔돌핀은 4배로 솟아난다. 둘째, 사랑을 알리는 소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뻐함이 있어야 한다. 셋째, 사랑은 믿음이다. 그러므로 믿고 기다려줄 때 사랑이 전달된다. 넷째, 사랑은 기도요 확증”이라면서 “하나님은 사랑을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 주셨고, 보여주시며 확증해 주셨는데,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은 십자가이고 십자가는 더블이미지를 전해 주는데 그것은 첫째는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가를 보여주며, 둘째는, 내가 얼마나 엄청난 존재인가를 보여준다면서 그 은혜 안에서 살고, 그 사랑을 확증해 나가는 삶 속에 창조적 능력이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석장로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대전노회에 소속된 교회로서 지역사회에서 소속교단을 대표하는 교회이며, 담임 박근상 목사는 후배들의 존경을 받으며 목회하는 교단의 중진 목회자로서 중보기도와 QT훈련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고 있으며, 또한 박 목사는 극동방송, CBS등 방송 설교자로서 대전을 넘어 전국적으로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는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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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3/15 [15:2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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