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6일(목) 오전 7시 유성구 온천로81에 소재한 계룡스파텔 무궁화홀에서 제12차 대전기독기관장, 단체장 상견례 및 사역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대전시에 있는 선교단체 및 기독기관장이 모여 주요사역 내용을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사역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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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셩균 목사(기독교연합봉사회 이사장, 신성제일교회)가 1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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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희 본부장(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장, 한신교회)이 대표기도 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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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봉독을 하고 있는 오종탁 본부장(CTS기독교TV 대외협력본부장,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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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부 예배는 오성균 목사(기독교연합봉사회 이사장, 신성제일교회)의 사회로 강은희 본부장(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장, 한신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오종탁 본부장(CTS기독교TV 대외협력본부장,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이 사무엘상 18:1-5절을 봉독한 뒤 오정호 목사(전 합동총회장, 새로남교회 담임)가 ‘거룩한 연대를 이루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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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호 목사(전 합동총회장, 새로남교회 담임)가 ‘거룩한 연대를 이루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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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청 목사(은목교회 회장, 삼성성결교회 원로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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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목사는 “주님께서는 대전을 복되게 하고 형통을 추구하게 하기 위해 이 곳으로 보내신 것같다. 여기있는 기관장님들과 내가 먼저 주님 앞에 부름받은 것은 사명을 감당하라고 주신 것이다”라고 전하고 “우리가 대전을 살리고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거룩한 연대를 이루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성령의 은혜요, 갈라치기 하는 것은 세속적인 갈등을 초래하는 것이다. 오늘 성시화와 대기연을 통해 대전의 2500교회가 하나되고 시민이 하나되고 하나님 안에 형통하게 되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란다. 또한 하나님께서 오늘 모아주셨으니 거룩한 연대를 이루어 주의 복된 사명을 이루기 바란다”면서 설교를 마무리 했다.
설교 후 신 청 목사(은목교회 회장, 삼성성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 했다.
이어지는 인사회는 오종영 목사(기독타임즈 대표, 영성교회)의 사회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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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순서를 진행하고 있는 오종영 목사(기독타임즈 대표, 영성교회)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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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명렬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대전남부교회)가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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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류명렬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대전남부교회)가 “2000년 기독교 역사를 두 단어로 압축해 설명한다면 일치와 순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둘이 대조적, 대칭적으로 이어져왔는데 어떤 측면에서는 상호보완적인 측면이 있다. 2026년이 교계가 일치와 순결을 다시한 번 기억해야 하는 한 해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때보다 순결과 거룩성을 유지하고 일치와 연합의 정신으로나아가야 할 때이다. 포괄적차별금지법과 성평등가족부에 있어서 침묵하지 말고 법안 재정 반대와 명칭개정을 촉구하는 서명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일치와 순결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자리에 와주신 모두를 환영하며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복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석자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한 뒤 격려사와 축사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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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사를 하고 있는 하재호 목사(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주바라기선교회 대표)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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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직전대표회장, 기독교군종교구중부지회 이사장)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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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격려사 시간에는 하재호 목사(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주바라기선교회 대표)가 “지난 한 해 동안도 수고 많이 하셨다. 생각해 보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였다. 우리들은 결국 선교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역하고 나의 생명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선교를 위해 생명을 걸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걸어왔다. 이러한 현장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은혜가 있음을 믿는다. 사도바울의 선교전략에 따라 금년 한 해도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리고 격려드린다” 라고 격려사를 전하고, 김철민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직전대표회장, 기독교군종교구중부지회 이사장)가 “이자리에 모이신 한 분 한 분은 그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이 자리에 오셨다. 하나님께서 각자의 영역이 다르고 소명이 다르지만 이 연대를 위해서, 일치를 위해 오신 모든분들을 크게 치하하시고 충성된 종이라 일컬어주실 것을 믿는다. 다시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주님이 주시는 격려를 충만히 받으시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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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시장(대전광역시 시장, 동대전성결교회)이 축사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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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전하고 있는 설동호 교육감(대전광역시 교육청, 한몸교회).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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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장우 시장(대전광역시 시장, 동대전성결교회)이 “지금 대전이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많고 대전충남 통합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이었다. 대전이 17개 시도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고 사업이 팽창하고 인구가 늘고 있는 이 땅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땅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여기 계신 분들의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광역시는 흔들림없이 의연하게 대처하고 때로는 강인하게 대처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강건하게 하는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축사하고, 설동호 교육감(대전광역시 교육청, 한몸교회)은 “대전의 성시화를 위해 힘쓰면서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류명렬 목사님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기관장, 단체장 여러분께서는 복음을 삶과 사역으로 실천하면서 대전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하면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도록 힘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다.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과 분열을 없애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를 확장해야한다. 여기 계신 분들이 굳세게 연합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교회다니고 더욱 잘사는 사회,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 모든 기관 단체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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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용 장로(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밭제일장로교회)의 사역설명과 함께 기관장, 단체장 인사를 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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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6일(목) 오전 7시 유성구 온천로81에 소재한 계룡스파텔 무궁화홀에서 제12차 대전기독기관장, 단체장 상견례 및 사역설명회를 개최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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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금섭 목사(기아대책충청본부장, 대전성남교회)가 폐회기도를 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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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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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전성시화우동본부 사역보고를 영상으로 시청한 뒤 박명용 장로(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밭제일장로교회)의 사역설명과 함께 기관장, 단체장 인사를 했다.
이날 사역설명회를 통해 각 기관 및 단체들의 사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 해동안의 사역을 서로협력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후 박명용 사무총장의 광고와 장금섭 목사(기아대책충청본부장, 대전성남교회)의 통성 및 폐회기도하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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