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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연합봉사회는 2월 20일(금) 오후2시 제44대 이사장 이임과 제45대 이사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취임식에서 44대 이사장 이광열 사관(왼쪽)이 45대 이사장 오성균 목사에게 이사회기를 인계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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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사업법 규정에 의한 종합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지역사회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독교연합봉사회는 지난 20일(금) 오후 2시에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취임감사예배에는 지역 교계 대표들과 대전시 주요 기관장 및 국회의원 등 약 2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행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4대 이사장 이광열 사관이 이임했고, 제45대 이사장으로 오성균 목사가 취임한 1부 예배는 김 기 목사(이사)의 사회로 김태열 사관(본회 이사)이 대표기도, 신병순 목사(이사)의 성경봉독(미가서 6:6-8절), 행복한우리복지관 해피사운드 찬양대의 특별찬송 후 이사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원로)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이 감독은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잘 세우는 일”이라면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지도자’는 “첫째, 공의로운 사람, 둘째, 인자를 사랑하는 사람, 셋째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오성균 목사님을 이사장으로 세우시니 대단한 역사를 이룰 것을 믿으며 연합회의 목적인 사랑을 베푸는 일에 더 크게 쓰임 받을 줄로 믿는다”고 설교했다.
이어 강판중 감독(이사)의 사회로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제44대 이광열 이사장은 “모든 분들이 기도하시고 도와주셔서 은혜롭게 임기를 마친 것 같다. 이 모든 것은 옆에서 늘 도와주신 분들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2년을 회고하며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사회자의 취임 이사장 소개 후 제4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오성균 목사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모두의 격려와 사랑으로 이 자리에 섰다.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여러분이 주신 사랑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나누기 위해 실천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기독교연합봉사회를 위해 많은 기도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취임사 후에는 내빈들의 격려사 및 축사의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이웅천 감독(기감 남부연회)이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일은 새로운 사람을 선택하시며 시작하신다. 기독교연합봉사회의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출발선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고, 최성아 대전광역시정무부시장은 “기독교연합봉사회 44·45대 이사장님의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기독교연합봉사회는 76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기독교 정신으로 이웃을 위한 헌신과 봉사,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교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셨다. 그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대전시는 기독교연합봉사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의장이 “기독교연합봉사회는 49년 설립 이후 대전복지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었다. 이에 대전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성균 목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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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다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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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축사의 메시지는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과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장종태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이 전했다.
먼저 이희학 총장은 “오성균 목사님은 먼저 사랑을 품고 공동체를 위해 한걸음 더 빨리 움직이는 분이시다. 기독교연합봉사회에 새로운 리더십으로 이어짐에 감사와 감동을 느낀다”고 축사했고, 하재호 목사는 “오성균 이사장님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줄을 믿는다. 잘 베푸시고 손 대접하기를 즐기시기에 하나님께서 인생의 하반기를 축복해주시는 게 아닌가 싶다. 오늘 취임하심을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장종태 국회의원이 “섬김으로 기독교연합봉사회를 이끌어주신 이광열 이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큰 위로를 전하는 기독교연합봉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저도 작은 힘이나마 함께 기도하겠다”고 축사했다.
장철민 국회의원은 “기독교연합봉사회가 세운 뜻에 줄을 잘 서고 겸손하게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사장으로 취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고, 박용갑 국회의원은 “2년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신 이광열 이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새로 취임하신 오성균 이사장님도 축하드린다”면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후 오성균 이사장이 이임하는 이광열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이임 이사장과 취임 이사장에게 축하의 뜻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한 뒤 한상업 사무총장의 광고와 단필호 목사(이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제4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오성균 목사는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감리교신학대학 선교대학원, 대전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전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사회복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전유성북지방 감리사, 신성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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