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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겨울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가 열린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는 매 회차별로 600-700여명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참석해 영적 축제를 즐겼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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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유성구 하기동에 위치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는 약 600여명의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기도의 열기와 찬양의 영성으로 공간을 채웠다.
주라바라기선교회(대표 하재호 목사)가 주최하는 ‘2026 겨울 주바라기 청소년 청년대학 선교비전캠프’가 ‘꿈을 꾸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행 2:17)’라는 주제로 열려 전국교회에서 모여 든 2,500여명의 청소년들과 청년·대학생들에게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의 삶의 결단과 희망을 주는 집회로 인도했다.
주바라기선교비전 캠프는 꿈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심어주는 캠프로 이번 동계 캠프는 사도행전 2:17절의 성령의 역사가 펼쳐질 감격적인 복음의 현장으로 만들기 위해 하 대표를 비롯한 스텝들의 헌신적인 현장 섬김이 눈에 띄었으며 함께 참석한 교사들과 교역자, 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져 캠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는 꿈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고 표류하고 있는 이 땅의 다음 세대들을 말씀과 기도로 깨워 저들에게 위대한 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1996년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30년 동안 매년 여름과 겨울에 진행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청소년, 청년·대학 캠프이다.
특별히 ‘꿈을 꾸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겨울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는 이 땅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여 이 세상을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기 위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월 7일(토)까지 한국침례신학대학교(대전)에서 3차례의 청소년 캠프, 1차례의 청년·대학 캠프로 진행 됐다. 이번 집회는 2월 7일까지 진행된 청년·대학 캠프를 마지막으로 성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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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가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모두 4차례 진행됐다.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CCM캠프에 참석해 찬양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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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개회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하재호 목사는 ‘꿈을 꾸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행2:17)’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눈앞의 현실은 시시각각 변하고 때론 아픔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만큼은 언제나 그대로 반짝이고 있기에 눈앞에 주어진 현실과 상관없이 우리의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므로 꿈을 잃어버린 자는 인생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꿈의 사람은 요셉이다. 요셉은 형제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가기도 하고, 억울한 누명을 겪으며 감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요셉의 가혹한 현실을 지탱하게 해 준 것은 바로 하나님의 꿈이었다”고 전했다.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의 말씀 강사로는 박성규 총장, 장창수 목사, 라준석 목사, 안호성 목사, 강은도 목사, 김성중 교수, 권오희 교장, 김신근 목사, 주종훈 교수, 이종화 목사, 전영헌 교목, 김태훈 목사, 신종철 목사, 김종윤 목사, 이세종 목사, 박요한 목사, 하재호 목사 등 최고의 강사들이 젊은이들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고, 경배와 찬양에는 강명식, 손경민, 지선, 김인식, 유은성, 지미선, 박찬미, 우미쉘, 강한별, 러빔, 헤리티지, 주바라기 찬양단이 함께 했다.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는 지난 30년 간 한결같이 오직 말씀과 기도만을 붙들고 준비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쳐나는 캠프이다. 사람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말씀과 기도, 찬양중심의 프로그램들을 고수함으로써, 수많은 다음 세대들의 영혼을 깨우고 선교의 비전을 발견하게 하는 감동적인 성령의 역사가 매년 펼쳐지고 있다.
특별히 100% 순수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찬양팀과 스텝들은 일찍이 한 영혼이 천하보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직장과 군대 휴가를 반납하고 알바 등을 포기해 가며 이 땅의 다음 세대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해 오고 있다.
하재호 목사는 “다음 세대 부흥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고 기도하며 가르치는 교사를 세우는 데 있다”면서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는 어느새 소명을 잃어버리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교사들을 한 영혼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의 열정을 가진 교사로 회복시킴으로써, 그들이 다음 세대 부흥의 주역이 되도록 캠프 초창기부터 교사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는 오는 7월부터 8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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