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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이희학 대표회장 취임식 가져
교계 원로와 중진 및 전 대표회장단을 비롯한 회원 등 40여명 참석
박명용 장로 17년의 사무총장직 수행 후 오종탁 장로에게 직무 이양
 
오종영   기사입력  2026/02/26 [17:57]

 

▲ 지난 17년 동안 리더스클럽 사무총장으로 봉사한 박명용 장로(오른쪽)에게 대표회장 이희학 총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매월 셋째 금요일 아침 대전과 충청지역의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 교회와 선교단체를 위해 기도하는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1월 30일(금)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대표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대표회장 취임식은 지난해 12월 19일(금)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희학 총장이 대표회장에 연임 추대됨에 따라 이날 취임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대표회장들과 대전의 주요 기관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1부 예배, 2부 취임축하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오성균 목사(대전시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해 백철규 지사장(대전극동방송)의 대표기도 후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원로)이 ‘하나님이 택하시는 지도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 감독은 이날 설교에서 “이희학 총장이 대표회장으로 일할 때에 하나님이 쓰시고 영광 받으실 것”이라고 전한 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하셨던 세 가지 말씀을 강조하면서 “첫째 나다나엘은 참 이스라엘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가 진실한 사람이라는 의미이고, 둘째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셋째 간사함이 없는 사람으로 즉 그는 진실한 사람이었다”면서 “이희학 총장이 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으로 2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설교를 마무리했다.

 

설교 후에는 취임한 이희학 총장이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이 총장은 이날 참석한 회원들과 전임 회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오늘 설교를 해주신 이기복 감독님의 말씀을 격려의 말씀으로 간직하겠다.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과 삶을 분리하지 않고 말이 아닌 삶으로 복음을 증거 해 오신 크리스찬 리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면서 “오늘의 시대는 상실의 시대로 이러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크리스찬 리더들의 역할은 더욱 분명하다. 큰 소리를 내기보다는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앞서기보다는 더 깊이 섬기는 리더십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 크리스찬리더스클럽은 바로 이러한 사명을 위해서 존재하는 신앙에 모범적인 공동체로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일터와 사회 속에서 삶이 되는 신앙을 실천하는 정체성을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한 번 더 대표회장으로 섬기게 됐다. 우리 공동체가 잘 모이는 모임을 넘어 선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특히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고 교회와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기도와 실천이 균형을 이루는 성숙한 공동체를 함께 세워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끝으로 지난 17년간 사무총장으로 한결같은 헌신으로 섬겨주신 박명용 장로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사무총장의 중책을 맡아 섬기게 되신 오종탁 장로님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 제12대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으로 연임 취임한 이희학 목원대 총장(왼쪽)이 전임 대표회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취임사 후에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와 장종태 국회의원이 격려사와 축사를 전한 후 대표회장 이희학 총장이 이임하는 박명용 전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사무총장 오종탁 장로의 내빈소개 및 광고 후 이기복 감독의 축도로 취임식을 마쳤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신태호 대전CBS신임대표와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해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다음 조찬기도회는 2월 20일(금)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모인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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