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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기독교연합회, 서구청신우회와 ‘2026년 신년 감사예배’
1월 21일(수) 서구청 3층 장태산실에서 연합회 임원 10여 명과 서구청 신우회원 등 50여명 감사예배와 특별기도 드려
 
오세영   기사입력  2026/02/26 [17:55]

 

▲ 예배 전 서철모 구청장을 접견한 서구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오종영

 

대전시 서구기독교연합회(회장 오종영 목사)는 서구청 신우회와 함께 지난 21일(수) 오전 11시 30분에 대전광역시 서구청 3층 장태산실에서 연합회 임원들과 신우회원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연합회 임원들은 예배에 앞서 구청장실에서 서철모 서구청장과의 환담을 나누며 새해인사를 나눴다. 이날 신년감사예배는 이재섭 목사(중앙성결교회, 서구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가 대표기도한 후 오종영 목사(영성교회, 서구기독교연합회 회장)가 ‘희망의 메신저가 되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오 목사는 “여러분들로 인해 서구민들 위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고 어려운 일이 이 도시에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이 곳에 모인 인원은 매우 소수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상 업무에 임하고, 여러분의 말과 삶이 감동을 주고 그 삶으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공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신력은 말에서부터 나오고, 그 말을 구체화시키는 행동을 통해 증명된다. 이 말과 행동력이 얼마나 일치하느냐는 그 사람이 얼마나 신실한 사람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신년 새 해를 맞이하며 이 한 해를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삶을 살기위해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하는지도 고민해보시기를 바란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모세가 살아가던 시대도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렵고 헌신하는 사람만 헌신할 뿐 불평과 불만이 가득했다. 수천 년 전 사람들의 어려움과 아픔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서구청 신우회원들이 일터에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큰 책임감을 갖고 2026년을 주님과 함께 달려간다면, 희망의 새해가 될 줄로 믿는다”면서 설교를 마무리 했다.

 

▲ 예배를 마친 후 서철모 서구청장과 서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오종영 목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장성식 목사(성화그리스도의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김병오 목사(한밭중앙교회)가 ‘서구발전과 구정을 위해’, 문경돈 목사(대전동산교회)가 ‘서구민과 교회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임정묵 목사(대전성현교회)가 ‘서구기독교연합회와 서구청 선교회를 위하여’기도했다.

 

특별기도 후 이연희 찬양사역자의 헌금송과 함께 특별헌금을 드리고, 양기모 목사(대전시티교회)가 봉헌기도를 했다.

 

이어 협의회장 오종영 목사와 서철모 구청장이 인사말씀을 전했다. 오종영 목사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상상도 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고, 서철모 서구청장은 “한 해가 시작된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만큼 시간이 흘러갔다. 갈수록 사회가 어려워지고 양극화도 심해져서 많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 교회가 바로서고 하나님의 말씀이 지켜질 때에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교회의 사명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이 사회를 구원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면서 “서구청 신우회도 더 많이 성장하기를 바라며 한 해 예수님의 은총 속에 하시는 일 잘 이루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서구청 선교회장의 내빈소개 및 광고 후 이성룡 목사(대전평강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참석자들은 예배 후 기념촬영과 오찬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 행사를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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