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세계 선교의 든든한 동역자인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GMS 선교 현장을 위해 차량 지원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했다.
지난 1월 25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거행된 ‘GMS와 함께하는 선교 예배’에서 새로남교회는 선교 차량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GMS측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오정호 목사가 줄곧 강조해온 ‘현장 중심의 선교 지원’ 철학에 따른 것으로, 이동수단이 없어 사역에 제약을 받는 선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께 다섯 달란트 받은 교회로서 그 은혜를 선교의 동력으로 삼아, 안디옥교회처럼 열방을 향해 아낌없이 파송하고 헌신하는 복음의 전초기지가 되자“며 선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오정호 목사의 선교 비전에 동참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되새기며 열방을 향한 뜨거운 기도의 불꽃을 피워 선교 현장을 축복했다.
강사로 초청된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는 ‘선교와 축복(사 20:35)’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교회는 주는 것을 즐거워하는 공동체이며,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복이 임한다“고 권면하며 새로남교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서정수 행정사무총장이 직접 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허성회 선교사무총장 또한 축하의 자리에 동참해 따뜻한 격려를 건네며 사역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새로남교회의 이와 같은 섬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GMS에 선교 차량을 기탁해 온 것은 물론,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피해 교회를 위한 위로성금 5,000만 원과 캄보디아 이단 대책 세미나 지원금 7,000달러를 전달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아울러 브라질 현지에 예배당과 숙소를 건립하는 ‘브라질 교회 개척 프로젝트’에도 8,000만 원을 헌신하며 남미 선교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앞장섰었다.
GMS 선교회는 ”사역의 필요에 따라 멈춤 없이 이어온 새로남교회의 아낌없는 결단과 정성은 현지 선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새 힘이 될 것“이라며, ”가장 필요한 사역지에 차량이 보급되어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또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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