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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경계하여야 할 이단 집단3 구원파 (4)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26/01/23 [18:33]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박옥수의 말대로 무죄의 상태인 것을 깨닫고 믿어야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구원 자체가 죄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인데 죄가 없는데 깨달을 것도 없고, 믿을 것도 없다. 이미 죄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옥수 구원파의 안수복음은 자체적으로 심각한 모순이다.

 

안수복음을 믿는 사람의 죄만 구원받는다고 할 것인가?

예수님의 수세를 통해서 모든 사람의 죄가 예수님께 옮겨진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의 죄만 옮겨졌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세례요한에 의해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이미 세상 모든 사람의 죄가 옮겨졌다고 하였으니 박옥수 구원파의 주장에 의해서 불가하다. 그래도 같은 고집을 한다면 이 경우는 철저하게 개혁신학의 예정론에 의해서만 설명이 됨으로 또한 불가하다. 예수님의 수세가 이미 있었고, 이 결과를 후세에 사람들이 믿는 것이니 결국 믿을 사람이 이전에 결정되었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박옥수에 의해 거절되고 있다.

 

결론

모든 사람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죄성을(박옥수가 말하는 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죄를 범하며 산다. 그럼에도 죄를 범하는 사람 중에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 방법이 죄를 없애는 방법이 아니고, 죄의 책임을 없애는 방법으로이기 때문이다. 박옥수의 구원론은 이같이 단순한 인간의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왜곡한 것으로서 교단들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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