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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교회는 1월 4일(주일)저녁부터 8일(목) 새벽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새해은혜집회를 개최했다. (첫날 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김근영 목사가 시무하는 수원제일교회 당회원들을 환영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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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는 새해를 맞이해 전 교인들이 참여하는 ‘2026새해은혜집회’를 개최하고 새 시대를 사는 성도들의 신앙을 고백하고 삶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은혜집회는 새로남교회가 매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전 교인들을 말씀과 기도로 무장시키기 위해 한국교회의 주요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실시하고 있는 주요사역으로 1월 4일(주일저녁)~8일(목)새벽까지 실시한 이번 새해은혜집회에는 매 시간 교회 본당을 성도들로 가득 메운 가운데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 고동훈 목사(목동성문교회),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 조정희 목사(신부산교회)가 강사로 나서 각 각 새벽과 저녁집회를 인도해 매 시간 성도들은 새로운 강사들을 통해 색다른 은혜를 받았다.
첫날 집회는 4일(주일) 저녁 7시 30분에 새로남교회 연합찬양팀(인도 김복음 목사)의 경배와 찬양 후 오정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첫날 새해집회를 시작했다.
고경현 집사(만년8다락방 순)의 대표기도와 호산나찬양대의 ‘하나님의 시간’특별찬양 후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가 강사로 나서 에스더 2:8-9절을 본문으로 ‘좋게 보고 은혜 베푸신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첫 집회시간에는 수원제일교회 당회원들이 김 목사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새로남교회 성도들이 수원제일교회 당회원들을 환영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원제일교회 박종각 장로가 인사를 하자 오정호 목사의 제안으로 성도들이 새로남교회 성도들은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 첫날 집회는 김근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 날 저녁과 셋째 날 새벽집회는 목동 성문교회 고동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저녁집회는 김상배 장로의 기도와 임마누엘 찬양대의 ‘빚으소서’ 특별찬양 후 고동훈 목사가 창세기 12:10~2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실패함이 없습니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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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교회는 1월 4일(주일)저녁부터 8일(목) 새벽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새해은혜집회를 개최했다. 예배 전 참석자들이 찬양인도자들의 인도에 맞춰 찬양을 부르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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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0시에는 고동훈 목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교역자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고 목사는 ‘3040 목회전략, 참석하고 싶은 3040공동체 어떻게 만드나?’란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3040세대를 알아야한다”면서 “첫째, 합리적이고 상호적인 소통을 중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의견 나눔과 소통이 필요하며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을 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유가 납득될 때 움직이는 3040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문화향유와 참여하는 행복추구로서 3040은 삶속에서 누리는 문화적 행복에 관심이 많고, 성취감 주는 체험과 경험을 중시하며, 셋째. 가정 중심적 트랜드”라면서 고 목사는 “자녀들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투자, 가정중심적 활동에 에너지를 투자하는 3040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가치 중심적인 3040은 공동체에 속하고 기여하는 것을 중시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기꺼이 소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 저녁집회는 오정호 목사의 인도와 이인경 집사(임마누엘다락방 순장)의 기도, 여 20,21,22교구에서 ‘나의 찬미’를 특별찬양한 후 조정희 목사(신부산교회)가 강사로 나서 마 9:18~26을 본문으로‘새 시대의 믿음’이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조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새 시대의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기 위해 “첫째, 인생의 막다른 골목과 같은 절망 속에서도 초상집을 잔칫집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역전시키시는 권능을 찬양하고, 둘째.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씀하신 주님을 의지하여 세상의 비웃음 앞에서도 담대하게 소망을 선포하며, 셋째. 내 삶의 결핍과 아픔이 오히려 주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영광의 통로가 될 것을 믿는다”고 상황의 역전을 기대하는 다짐과 고백을 하며 마지막 저녁 집회를 마무리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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