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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2025년도 제22차 정기총회 열고 사무처리
12월 18일(목) 오전 7시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72명의 임원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 및 신임 임원 위촉식도 가져
 
오세영   기사입력  2026/01/23 [18:09]

▲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사진 오른쪽)가 신임 임원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는 지난 18일(목) 오전 7시에 유성구 온천로 81에 소재한 계룡스파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각종 시무를 처리했다.

 

이번 총회는 행정총회로 사업보고와 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일부 임원에 대한 위촉식도 거행됐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고석찬 목사(상임회장, 대전중앙교회 담임)의 사회로 김복수 장로(부회장, 서문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오종탁 장로가 마 28:18-20절을 봉독한 뒤 김철민 목사(직전대표회장, 대전제일교회)가 ‘끝에서 시작된다’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김 목사는 “류명렬 목사님께서 훌륭한 리더십으로 성시화운동본부를 이끌어주셨고 박명용 목사님을 비롯한 임원들께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한 후“성시화본부가 믿음으로 전진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예수그리스도께 의지하면 마침내 제자들의 삶을 통해 오신 것처럼 오늘날 우리 후대들도 우리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명백히 보게 되었다고 증거하는 역사가 일어날 줄을 믿는다”면서 설교를 했다.

 

설교 후 이영환 목사(증경회장,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와 오정호 목사(증경회장, 새로남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먼저 이영환 목사는 “우리가 사는 도시 대전시를 성시화 하기 위해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일이니 이를 위해 행복하게 기쁨으로 섬기시면 은퇴 후에도 보너스가 있으실 줄 믿는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또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남다른 은혜로 류명렬 대표회장님과 박명용 사무총장님을 이끌어주셨다. 대전광역시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제자 삼는 일에 힘쓰시면 하나님께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를 존귀하게 사용하시고 우리 자손과 자녀에게 복을 내려주실 것을 믿는다“라고 격려사를 했다.

 

격려사 후 이장우 시장(대전광역시장, 동대전성결교회)이 “요즘 우리 대전에 좋은 일들이 많았다. 대전에 계신 많은 목사님들, 장로님들,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성시화운동은 대전이 사실상 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목사님들 잘 모시고 시민들의 안정을 위해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사를 했다.

 

그리고 하재호 목사(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주사랑교회)는 “행복은 완제품이 아니고 함께 만들어가는 발명품이다. 일 년 동안 참고 참으며 여기까지 오셨다. 많이 애쓰신 대표회장님과 사무총장님께 박수쳐 드린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1부 예배는 최승준 목사(감사, 은목교회 회장)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계룡스파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보고 및 결산을 했으며, 신임임원 위촉식을 가졌다. 총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예배 후 진행된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대표회장, 대전남부교회)의 사회로 이선규 목사(대사회사역위원장, 즐거운교회)가 기도한 뒤 류명렬 목사가 “아인슈타인은 문제를 풀기위해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문제를 정의하는데 55분을 쓰고 5분동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그만큼 문제의 본질이 중요하다는 뜻”이라면서 “사명과 본질을 잃어버린 조직은 이미 끝난 조직이다. 올 한 해 동안 고민한 것은 성시화의 본질이 무엇이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지 고민했다”고 전한 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본질적 모습을 추구해나가겠다는 자세로 올 한해를 보냈다. 성시화가 올 한해 달려왔지만 남은 해와 새로 시작하는 한 해도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시화가 되도록 미력이나마 힘쓰겠다”라고 회장인사를 전했다.

 

이어 위정원 목사(사무국장, 동행교회)가 회원점명을 통해 72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음을 보고하자 대표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회순과 전회의록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하고 감사 이택준 장로(동행교회)가 감사보고를, 사무총장박명용 장로가 회계보고와 사역보고를 했다.

 

이어 회칙개정은 수정사항 없이 그대로 받기로 하고 감사장과 표창장, 임원 위촉장 수여식을 한 후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하고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광고와 부회장 정영협 목사(대성교회)의 폐회기도로 제22차 정기총회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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