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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총 호주지회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호주 시드니 리버티교회에서 '암 환우 목회자 가정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담당한 출연진과 순서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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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호주지회(지회장 진기현 목사)는 지난 12월 28일(현지시간 주일) 오후 5시, 시드니 리버티교회(담임 류병재 목사, 세기총 오세아니아 회장)에서 ‘암 환우 목회자 가정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특별한 행사로 세기총의 사명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음악회는 지난 10월에 열린 ‘2025 호주 지회장 선교대회’에서 오세아니아 사무총장 송상구 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전기현 대표회장의 초기 후원으로 실현됐다. 세기총 호주지회는 이 음악회를 통해 암 환우 목회자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음악회는 시드니 리버티교회에서 진행됐으며, 35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날 오후 5시 시드니 리버티교회가 제공한 저녁 식사 후, 오후 6시 본격적인 음악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송상구 목사(세기총 오세아니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인사말, 진기현 목사(세기총 호주 지회장)의 환영사 및 기도로 시작되었다.
진기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서로 사랑하고 함께 울고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행사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과를 거두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진 목사는 또한 "모든 임원들의 기도와 노력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가 은혜롭게 진행되어 주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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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우 목회자 가정을 위한 자선 음악회'에는 테너 김영우 씨를 비롯해서 유명 음악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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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연에는 테너 솔로 김영우, 바리톤 솔로 김재권, 피아노(유미선), 트리오(현주아 현단아), 비올라(현주아) & 피아노, 바이올린(안해인) & 피아노, 첼로(현단아) & 피아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암 환우 목회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연주회는 찬송가 연주로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가진 뒤 류병재 목사(세기총 오세아니아 회장)의 기도로 마쳤다.
세기총 호주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음악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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