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호남협의회는 지난 12일(월) 계룡스파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 및 2026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 오종영
|
전국호남협의회는 지난 12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유성구 온천로 81에 소재한 계룡스파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 및 2026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154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조승호 목사를 선출했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이형만 목사의 사회로 수석공동회장 조형국 장로가 기도하고 부서기 장성태 목사가 에스겔 37:9-10절을 봉독한 뒤 CCM복음가수 황지희 사모가 특송을 했다.
이어진 특별기도의 시간에는 이규섭 목사(실무회장)가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질서 회복을 위하여’, 조영기 목사(실무회장)가 ‘총회와 산하기관 상비부를 위하여’, 유웅상 목사(실무회장)가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김정두 목사(실무회장)가 ‘본회 발전과 호남인 단합을 위해’ 기도했다.
|
▲ 장봉생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특별기도 후 설교자로 강단에 오른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부흥의 조건’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부흥이란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부흥은 스스로 일어날 수 없어야 하고 하나님이 일으켜주셔야 한다”고 부흥의 조건을 제시한 뒤 “우리 모두의 고민은 ‘이렇게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도모하는데 왜 성경에 있는 부흥의 모습이 우리 안에서 보이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목격할 수 없는 것인가’이다. 이 협의회에서 다시 한 번 기준을 가지고 우리 스스로 괜찮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간절함으로 이 새해에 기준을 높이자”면서 설교를 마무리 했다.
신년하례 및 격려와 축사의 시간은 사무총장 노경수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대표회장 이형만 목사는 “작년 한 해는 정말 힘든 일이 많이 있었으나 여기까지 잘 헤쳐 올 수 있었다. 우리 호남협의회 여러분들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와 증경회장 민찬기 목사가 새해 덕담을, 증경회장 김상현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진 축사시간에는 CMS이사장 양대식 목사 기독신문이사장 장재덕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가 축사를 했다.
|
▲ 신년하례회 격려와 축사 시간에 호남협의회 회장 노갑춘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
|
▲ 신년하례회 격려와 축사 시간에 서울지역협의회 회장 진용훈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
|
▲ 신년하례회 격려와 축사 시간에 서북지역노회협의회 회장 정영기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
|
▲ 신년하례회 격려와 축사 시간에 중부지역협의회 회장 김종원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
|
▲ 신년하례회 격려와 축사 시간에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정종식 장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
또한 각 지역협의회 회장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먼저 노갑춘 목사(호남협의회 회장), 진용훈 목사(서울지역협의회 회장), 정영기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회장), 김종원 목사(중부지역협의회 회장), 전국장로회 정종식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하며 신년하례 및 격려와 축사의 시간을 마무리 했다.
이어 대표회장 이형만 목사의 사회로 사무차장 정신길 목사로 기도하게 한 후 정기총회를 시작됐다. 기도 후 서기가 회원 154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하자 이형만 목사는 성수가 됨으로 제26회 정기총회 개회됨을 선언했다. 전회록낭독과 감사보고, 회계보고, 사업보고, 회칙개정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한 뒤, 임원개선에 들어갔다.
|
▲ 신구 임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종영
|
|
▲ 이날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조승호 목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종영
|
|
▲ 참석자들이 다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종영
|
임원 개선 결과 이날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조승호 목사는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자리를 명예가 아닌 맡겨진 직분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겠다. 우리 민족과 조국에 수난과 고통이 다가올 때마다 우리 호남협의회는 교단과 민족을 위해 앞장서서 충성심을 보여 왔다. 앞으로 1년 동안도 이와 같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들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성실히 섬기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호남협의회 노회장들의 인사시간을 가진 후 신 임원들에게 신 안건을 위임하기로 하고 광고 및 폐회기도로 정기총회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며 폐회했다. /오세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간행물등록번호 : 대전 아00245 l 등록연월일 : 2015년 9월 22일I E-mail=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ㅣ 편집팀장 오세영ㅣ 충남본부장=임명락 l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세영
대전시 서구 계룡로536번길 9 한신상가 402호 l 대표전화 : 042)639-0066 ㅣ 편집국 042)531-0755 ㅣ 팩스 : 042)639-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