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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김성기 원로목사 추대 및 이종혁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드려
12월 14일(주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총회장 정 훈 목사 설교
김성기 목사, 아프리카 55개국 14억 영혼구원을 위한 교정사역 위해 헌신
 
오세영   기사입력  2025/12/19 [19:37]

▲ 세계로교회 2대 목회로 취임해 취임인사를 하고 있는 이종혁 목사(사진 왼쪽)와 한 교회에서 30년이상 목회하다 은퇴할 때 수여하는 총회공로패를 총회장 정훈 목사로부터 수여받고 있는 김성기 원로목사(오른쪽).  © 오종영

 

세계로교회를 개척한 후 40여년을 섬기면서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왔던 김성기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면서 목회사역을 내려놓고 새로운 사역으로 아프리카 55개국 14억 영혼구원을 위한 교정사역을 위해 새로운 길에 나섰다.

 

이에 세계로교회는 12월 14일(주일) 오후4시 교회 본당에서 김성기 원로목사 추대 및 이종혁 담임목사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회장 정 훈 목사가 설교를 했고,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동해교회 원로 임임채 목사가 새로 취임하는 이종혁 목사를 위한 축사 및 권면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김영권 목사(총회군경교정선교부장, 주향교회)의 인도로 황종연 목사(대전서노회 공로목사, 오메가교회)의 기도, 박민수 목사(서부시찰장, 도안서부교회)의 성경봉독(고전 11:1), 세계로교회 출신목사회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정훈 목사(여천교회)가 ‘멋진 명품인생’이란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어 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김성기 위임목사의 사회로 당회서기 박용제 장로가 담임목사 약력을 소개한 후 대전서노회장 성종근 목사(문창교회)가 담임목사 취임을 공포한 후 취임패를 증정했고, 임인채 목사(동해교회 원로)가 축사 및 권면을 한 후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종혁 목사가 취임인사를 했다.

 

이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도와주신 당회원들 덕분에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목회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교회의 한 지체로서 끝까지 복음의 길을 걸어가겠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겸손하게 세계에 당당히 서는 교회로 세워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성기 목사와 사모가 원로추대식에 참석하고 있다.  © 오종영

 

제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이종혁 담임목사의 사회로 박용제 장로가 원로목사 약력과 가족을 소개한 후 당회 수석장로인 길근섭 장로(전장연 대표회장)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김성기 목사님을 세계로교회 원로목사로 추대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원로목사 추대사를 전했고 이에 노회장 성종근 목사가 원로목사 공포를 한 후 추대패를 증정했으며, 총회장 정 훈 목사는 단일교회에서 30년 이상 목회한 목회자에게 수여하는 총회 공로패를 수여했다.

 

축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순창 목사(증경총회장, C채널사장)는 ”대전 세계로교회는 모두가 우러러 보고 칭찬하는 교회다. 김성기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41년 동안 목회하고 의를 위해 헌신하게 하셨기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김성기 목사님께서도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목회자의 모범으로 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고, 순교자의 소리 대표 에릭 폴리 목사는 ”이제까지 목회를 오래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중요한 일이 많이 남아계신다. 이제 에티오피아로 향하시는데, 에티오피아는 1세기에 복음이 들어왔으나 이슬람이 공격적으로 들어오고 난민이 밀려들어오면서 기독교인을 향한 핍박이 강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김 목사님께서 이럴 때에 에티오피아에 가시는 것은 큰 사명이 있으신 것을 믿는다“면서 앞으로의 사역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답사에 나선 김성기 원로목사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하다. 지금까지 순탄하게 목회하게 하시고 아프리카와 교정사역을 위해 힘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아프리카의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을 이어가고자 한다. 이 사랑과 신뢰와 응원과 지지를 후임 목사님께도 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계로교회에서 41년을 시무한 후 원로목사로 추대받고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떠나는 김성기 목사가 정훈 총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회 장로들과 전별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오종영

 

한편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성기 목사는 향후 아프리카 교정선교를 위해 제2의 새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콩고 말라위 에티오피아 MOU체결하고 에티오피아 시범 교도소 협정을 맺었으며, 900여 평의 땅에 에티 코르토피아를 건설하고 아프리카 교정 지도자를 초청해서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신장, 문맹퇴치, 13억 영혼의 구원 비전을 품고 순교의 각오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목사와 신미자 선교사 등 선교단 일행은 12월 28일에 에티오피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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