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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총은 지난 12월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에서 제57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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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지난 12월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에서 제57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기원하며,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연합된 기도를 통해 통일의 염원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자리였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기도회에서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는 요 13:34-35절을 본문으로 ‘사랑하며 삽시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사랑의 중요성과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사랑이 어떻게 실천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했다.
설교 후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민경화 선교사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김인식 선교사가 ‘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복음화를 위해’, 조성덕 선교사가 ‘3만 한인 선교사와 700만 재외동포들을 위해’ 기도한 후김남영 목사(케이프타운 정원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친 후 참석자들이 통일을 위한 기도를 이어갔다.
이어진 2부 특별순서 시간에는 대회 준비위원장 엄영흠 선교사가 환영사를 전하며 서로의 마음을 모아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가 준비위원장 엄영흠 선교사(세기총 남아프리카공화국 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광고 후 참석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통일을 위한 기도의 결단을 다짐했다. 이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통일의 염원을 더욱 확고히 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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