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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나눔의교회 제7대 임직식 거행하고 20명의 항존직 임직
11월 8일(토), 교회 본당에서 400여 명의 성도들 참석한 가운데 장로·안수집사·권사 세우고 김신원 장로와 이정기 장로 등 3명의 안수집사 은퇴식 거행
 
오종영   기사입력  2025/11/27 [19:09]

▲ 계룡시에 위치한 나눔의교회가 일곱번째 항존직 임직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일꾼 20명을 임직하여 세웠다. 임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 시무)는 1월 8일(토) 오전11시 제7대 주의 은혜로 세워진 충성된 일꾼 임직예배를 드렸다.

 

나눔의교회는 이날 임직식을 통해 김신원 장로와 이정기 안수집사 외 4인의 은퇴식을 거행한 후 김성균 장로, 박종찬 장로 등 4인, 이현택 안수집사 외 4인, 김진애 권사 외 6인, 김순복 명예 권사 외 3인 등 20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고 교회의 성장과 목회의 든든한 조력자로 섬길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직예배는 당회장 김상윤 목사의 인도로 이경섭 장로가 기도한 후 김유관 목사(황동노회 중부시찰장)의 성경봉독(갈라디아서 6:14)과 이수여 권사의 ‘은혜 아니면’ 특별찬양 후 예장합동 제109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가 ‘십자가 신앙회복과 부흥’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오늘 20명의 일꾼을 세우는 복된 날에 복음 전래 14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면서 1885년 조선 땅에 전해진 복음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어 주셨다. 이것은 복음의 능력으로 태어난 은혜요, 하나님의 손길로 주어진 사랑이다. 오늘날 이 복음을 어떻게 전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면서 “오늘 임직받는 20명이 사명자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사도바울의 말을 인용한 후 “바울이 붙들었던 복음은 십자가와 부활”이라면서 “이 복음은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민족을 바꾸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수의 피로 만든 교회로 아름답게 세워가자. 복음이 살아 숨 쉬는 교회가 되도록 하자. 오늘 20명의 임직자들이 이 생명을 선포하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한 후 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은퇴식은 김상윤 목사의 인도로 은퇴자를 호명한 후 은퇴사를 전하고 기념패와 기념품을 증정한 후 곽도명 목사(화순나눔의교회)사 축사를 전했다.

 

이날 은퇴자를 대표해 김신원 은퇴장로는 “담임목사님과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 주신 나눔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은퇴를 하지만 변함없이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묵묵히 기도하면서 섬기겠다."고 인사를 했다.

 

▲ 나눔의교회 임직식에서 임직자들이 서약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제3부 임직 및 취임식은 당회장 김상윤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임직자들을 호명한 후 서약을 받고 장로장립기도 후 장로 안수를 했고, 이어 안수집사를 위한 기도와 안수식을 거행했다. 끝으로 시무 명예권사 취임 및 추대기도를 드린 후 장로 안수자들에게 성의를 착의하고 기념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4부 권면과 축사는 한희철 목사(증경노회장)가 장로에게 권면했고, 강성수 목사(은평교회)가 시무집사 및 권사, 명예권사에게, 이광일 목사(신일교회)가 교인에게 권면을 했다.

 

축사의 시간에는 먼저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가 임직받은 장로에게, 김인호 목사(성광교회)가 시무집사 및 권사, 명예권사에게, 박진홍 목사(내포나눔의교회)가 교인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정영교 목사는 "나눔의교회 일꾼으로 선택됐음을 축하하고, 이 교회의 성장에 크게 일할 것으로 믿고, 자녀 손손에게 크게 축복이 임하게 될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김성균 장로는 "이날 임직식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앞으로 나눔의교회를 섬기며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겠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교직자가 임직자에게, 임직자가 교회에게 선물을 증정했고 임직자를 대표해 장로가 인사를 한 후 안진 권사와 류창준 집사가 ‘사명’을 축가로 부르고 최장현 장로(나눔의교회)의 마침기도를 끝으로 임직식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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