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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노회 장창수 목사 초청 청지기 세미나
 
오세영   기사입력  2025/10/20 [19:56]

▲ 대전중앙노회는 지난 19일(주일) 판암교회(담임 홍성현 목사)에서 장창수 목사를 초청해 청지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 오세영

 

대전중앙노회는 지난 19일(주일) 오후 7시 30분에 동구 옥천로 176번길 35에 소재한 판암교회(담임 홍성현 목사)에서 장창수 목사(대구 대명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청지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홍성현 목사(대전중앙노회 교육부장)의 인도로 진수일 목사(세종 소망교회, 교육부원)가 대표기도하고 허예권 목사(동심교회, 교육부 회계)가 수 2:8-14절을 봉독한 뒤 이현희 사모가 특송을 불렀다.

 

▲ 청지기 세미나에서 장창수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세영

 

이어 강사로 나선 장창수 목사가 ‘인생 리모델링’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장 목사는 “우리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있고 인생을 리모델링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그 터닝포인트에서 인생을 아름답게 설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인생을 바꿀수있다는 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허비하는 사람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생이 바뀌기 위해서는 네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첫번째로 ‘발가벗겨지는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하나님과 씨름하는 단계’이다. 세번째는 ‘하나님께 깊어지는 단계’이다. 발가벗겨지고 절망 속에 빠져 하나님 앞에 씨름하고 몸부림 치는 가운데 이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수 있다고 믿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단계다. 이를 거치면 ‘미래가 보이는 단계’에 다다른다”라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와 터닝 포인트를 통해 인생이 변화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라합은 출신이 비천하고 하나님께서도 멀리 하라 하신 족속이었고 몸을 파는 여인이었다. 그러나 라합은 훗날 예수님 족보의 조상이되는 완벽한 인생 리모델링을 이루었다”면서 라합이 인생의 리모델링을 이룬 과정을 역추적하여 설명했다.

 

먼저 “라합은 우리에게 ‘들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축복은 잘 듣는 사람에게임한다. 세상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고 하나님께서 하신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소리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말, 축복의 말, 남을 세워주는 말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라합은 들은 뒤로 그 믿음을 말로 표현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내내 원망과 불평하는말을 해 댔으나 이방 여인이었던 라합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시라고 믿음의 말을 했다”면서 “말은 할수록 진짜로 그렇다고 믿게 되고 그 말대로 진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 한마디를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믿음의 말을 선포하고 서로 사랑한다 말할때에 하나님께서그 말대로 이루어 주신다”고 전했다.

 

▲ 세미나를 마무리 한 뒤 대정중앙노회 임원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세영

 

마지막으로 “라합의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었다. 그의 리모델링은 목숨을 건 행동의 믿음이었다. 구원의 기회를 알고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 구원의 기회는 항상 열려있지 않다. 노아의 방주, 소돔과 고모라를 보면 알수있듯이 회개와 구원의 기회는 정해져있다. 지금 은혜 받지 못하면 영원히받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내가 연약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부족하고 가진것 없어도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시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내가 부족할수록 나를 더욱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교회와 가정에 구원 뿐만 아니라 삶의 기회를 주실 때믿음으로 그 기회를 잡으시기를 바란다”면서 설교를 마무리 했다.

 

설교 후 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한 뒤 이강민 목사(새중앙교회, 교육부 서기가 광고하고 임병극 목사(태안읍교회, 노회장)의 축도로 세미나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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