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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대전중앙노회 제147회 정기노회 성료
10월 13일(월) 오전 11시 대전새중앙교회에서 회집 후 2인의 목사안수 및 강도사 4인의 인허식 거행
10월 19일(주일) 저녁 7시 30분에는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 초청 판암교회당에서 연합 제직세미나 개최
 
오세영   기사입력  2025/10/20 [16:50]

▲ 10월 13일(월) 대전중앙노회 제147회 정기회가 대전새중앙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회장 임병극 목사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중앙노회(노회장 임병극 목사)는 지난 13일(월) 오전 11시부터 14일(화)까지 중구 산성로16번길 84에 소재한 대전새중앙교회(이강민 목사 시무)에서 제147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목사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을 거행한 뒤 사무처리를 하고 마쳤다.

 

13일(월)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예배는 서기 노양호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위양일 목사가 대표기도 한 뒤 회록서기 이강민 목사가 골로새서 3:23절을 봉독하고 사모중창단의 특송이 이어진 후 노회장 임병극 목사가 ‘주께 하듯 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임 목사는 “이 세상에서 겪는 모든 일들은 잠시 잠깐이면 다 지나간다. 욥은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은 뒤에도 140년을 행복하게 보냈다. 하지만 그 고난은 고작 몇 개월이었을 뿐이었다. 그 당시에는 숨막히는 고난이었을지언정 지나고 보면 아주 잠깐의 일이다”라면서 “하지만 주님 앞에 설 때에는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책망과 공포의 심판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면서 오늘 우리가 정기노회로 하나님 앞에 모여 드리는 예배가 노회에서 가장 중요한 한 부분, 즉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는 코람데오의 시간이 된다는 것을 유념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때에 ‘주께 하듯 하라’라고 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대할 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노회도 주님께 하듯 거룩하고 경건한 노회가 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면서 설교를 마무리했다.

설교 후 직전노회장 정태봉 목사가 축도하고 부서기 이요한 목사가 광고함으로 개회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 예배 후 진행된 성찬예식에서 증경노회장 진수일 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진 성찬예식은 증경노회장 진수일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가운데 진 목사는 고린도전서 11:23-29절을 본문으로 성찬의 의미와 은혜를 설파한 후 원종필 장로, 장치순 장로, 백종칠 장로, 길순달 장로가 성찬보좌를 한 가운데 성찬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회장 임병극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회무처리는 서기가 회원점명을 하고 총 117명 중 목사 62명, 장로 16명으로 총 78명이 참석함을 보고하자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회의순서는 임시로 받은 후 서기가 임원회 보고와 임사부 보고, 각종 경과보고를 하자 총대들은 보고서대로 받았다.

 

오후 12시 30분 오전회무를 정회한 뒤 오후 2시에 속회하여 목사 안수식 및 강도사 인허식이 진행했다.

 

노회장 임병극 목사의 집례로 부노회장 위양일 목사가 대표기도 한 후 회록서기 이강민 목사가 마태복음 16:13-15, 요한복음 21:15-18절을 봉독한 뒤 증경노회장 이기혁 목사가 “반드시 대답해야 할 두 가지 질문”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 10월 13일(월) 대전중앙노회 제147회 정기회가 대전새중앙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회장 임병극 목사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 임병극 목사가 목사 임직자인 김지훈(세민교회), 이주노(대전새중앙교회) 씨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위원들이 안수를 하고 노회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중앙노회 목사가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착의식과 안수패를 증정하면서 1부 목사안수식을 마무리했다.

 

곧이어 강도사 인허를 받는 김현서(은총교회), 송현택(판암교회), 우재식(십자가복음교회), 한정래(대전새중앙교회)씨에게 서약을 받고 노회장이 강도사 인허를 공포하고 인허증을 교부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증경노회장 류재이 목사의 축사와 증경노회장 김종성 목사가 권면의 메시지를 전한 뒤 목사안수를 받은 이주노 목사의 축도로 목사 안수식 및 강도사 인허식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회무처리를 통해 각부 보고와 기관보고, 총대보고 후 신안건 토의를 한 후 노회장소를 제공한 대전새중앙교회 이강민 목사에게 노회가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회장이 제147회 정기회의 폐회를 선언함으로 노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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