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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정기 조찬기도회 가져
9월 19일(금) 오전 7시,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 도익서 홀에서 회원 25명 참석
나라와 민족, 대전·세종·충남 지역과 기독기관 및 단체 위해 기도하는 시간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25/09/29 [14:24]

▲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9월 19일(금) 오전 7시 목원대학교 도익서홀에서 9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 오종영

 

대전의 기독 기관장 및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한 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혹서기인 8월 모임을 쉰 후 9월 19일(금) 오전 7시 대전시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 도익서홀에서 9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대표회장 이희학 총장을 비롯한 목원대학교 주요 보직교수들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대학총장 및 기관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 대전·세종의 성시화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찬예배는 대전시장로연합회 대표회장 홍석산 장로(하늘문교회)의 사회로 백명자 본부장(사랑의장기기증본부 대전·세종·충남, 둔산성광교회)의 기도 후 목원대학교회 담임 김홍관 목사가 마가복음 8:22-34절을 본문으로 ‘누가 주를 따를까?’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이날 조찬예배 설교에서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으나 베드로는 이를 가로 막았다”면서 “여기서 베드로가 가로막은 이유는 예수님의 죽음의 방법과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베드로의 문제는 베드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이심을 믿었으나 메시야이심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베드로는 예수님이 어떤 그리스도이심을 단지 흐릿하게 알고만 있었던 것이 문제”라면서 “바울의 눈에 비늘이 벗겨져서 주님을 온전히 보았듯이 분명한 확신과 소명을 갖고 주님께 헌신하는 크리스천 리더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 대표회장 이희학 총장이 참석한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한 후 목원대학교를 소개했다.  © 오종영

 

설교 후에는 참석자들이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인도로 지역과 회원들의 소속기관의 복음화와 목원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한 후 김홍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대표회장 이희학 총장이 기관소개 및 인사를 했다. 이 총장은 “회원들의 소속기관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 행복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한 후 “목원대학교가 올해로 설립된 지 71년이 됐는데 그동안 많은 한국사회의 리더들과 목회자들을 배출해 왔다”면서 “사립대학이 점점 어려움에 처해 있다. 기독교 학교가 잘돼야 한다. 목원대학교는 현재 9,000여 명의 재학생과 교수 300여 명, 직원 120여 명이 소속된 가운데 외국인 학생이 1.200여 명 재학 중으로 비기독교 국가에서 유학와서 공부하고 있는데 신앙교육도 잘 시키고 있다. 목원대학교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목원대학교를 대표해서 기관소개와 기도 부탁을 했다.

 

한편 이희학 총장의 전언에 따르면 목원대학교는 올해 전년도에 비해 2,600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해서 학교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모임은 박명용 사무총장의 광고 후 오종영 목사(기독타임즈 대표, 영성교회)의 조찬기도를 끝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마쳤다.

 

2025년 남은 모임은 10월 17일(금)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모일 예정이며, 11월은 21일(금)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모이고, 12월 19일(금)은 정기총회로 모이게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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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9/29 [14:2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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