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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순복음교회 안 혁 목사 초청 ‘치유와 축복 대성회’
 
보도1국   기사입력  2013/04/26 [15:43]

대전시 동구 성남2동에 위치한 승리순복음교회(담임 황재주 목사)가 지난 4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안 혁 목사(수원제일사랑교회/21세기전인치유연구소장)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치유와 축복 대성회’를 개최하였다.

 

하루 2차례씩 오후시간과 저녁시간에 열린 성회의 강사인 안 혁 목사는 치유와 예언을 중심으로 사역하는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안 목사는 성회에서 선포한 말씀을 통해 “인생에는 타이망이 있고 기회가 있는데 그리스도인 에게는 영적인 기회가 있기 때문에 기회를 잡아야 한다."

 

또한 "문제가 해결 되고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하며, 하나님께 기도해야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 그 기회를 선용하는 지혜가 있어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치유와 축복을 경험할 것”이라고 전한 후 치유를 위한 안수기도를 실시하였다.

 

한편 승리순복음교회 담임 황재주 목사는 길거리찬양전도단장으로 사역하다가 성남2동 166-30번지에 개척한 후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하나님의 부흥을 기도하는 목회자이다. 황 목사는 본래 사업을 하다가 사업의 절정기에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대전시 은행동 일대에서 길거리 찬양단을 인도하면서 대중전도에 힘썼으며, 각 교회와 기관의 초청을 받아 무보수로 전도를 해주기도 하였다.

 

그는 수차례에 걸쳐 교회개척을 실시하면서 부흥사로서의 소명을 위해 준비하며 기도하여왔고 승리를 상징하는 영어 철자 VICTORY를 인용 승리순복음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황 목사의 간증과 전도부흥회를 원하는 교회는 010-3115-6369(황재주 목사)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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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6 [15:4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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