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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허태전 시장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 전한다” 오정호 목사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 이웃 사랑하는 교회역할 계속하겠다”
 
오종영   기사입력  2021/11/20 [20:53]
▲ 허태정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및 기부활동에 앞장 선 공로롤 치하하면서 감사패와 함께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를 시장집무실로 초대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 교회가 앞장서 헌신한 공로를 치하하면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새로남교회가 지난 2007년 이후 새로남 카페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통해 20억 원의 나눔 운동을 펼친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신음할 때 교회가 나서 수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허 시장은 구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시장 집무실에서 오 목사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면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님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에 패를 드리게 됐다”면서 “오늘 드리는 이 패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이에 오정호 목사는 “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새로남카페의 수익금 전액을 대전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왔으며, 지난 2020년에는 누적 기부 20억을 돌파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새로남카페 수익금을 통해 기부 혜택을 받은 단체들을 보면 태안반도 봉사 경비, 한국 해비타트사역 지원, 북한 결핵 환자 돕기 기부, 북한 동포 수재 피해 돕기, 월드비전,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지역 노숙자 무료급식지원사역,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성금전달을 해 왔다.

 

또한 대전경찰청 경찰가족 환우돕기, 6.25 참전용사 격려행사, 대전CBS 불우이웃돕기 송년음악회, 서구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및 경로당 연말 후원, 보라매공원 성탄거리 조성(서구청)등 다양한 기관과 분야에 지원 및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대전 서구지역 내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15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1년 1월에도 2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올 5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전 시민들을 위해 부활절에 드려진 헌금 2억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 구호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를 통해 전달했고, 12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에 허 시장은 새로남교회의 기부활동은 기업들의 기부활동보다도 금액으로 볼 때 월등할 정도로 지역사회 실천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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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0 [20:5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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