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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자들이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논거들 (4)
김원석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교육부장) ▲ (주)행복나래/마중물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1/11/18 [15:25]
▲ 김원석 (김원석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교육부장) ▲ (주)행복나래/마중물교회     ©편집부

4.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매우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중간단계 화석의 몇 가지 후보들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고자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윈은 수많은 중간단계 화석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지만, 150년이 지났어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 몇 가지 사례밖에 찾은 것이 없다.” 

 

5. 소진화는 맞지만, 대진화는 틀렸다. 

“작은”과 “큰”에 초점을 맞춘 이 용어들은 정작 다루어야 하는 유전자 정보의 이슈로부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합니다. 물질-사람 진화는 유전자 정보를 증가시키는 변화를 요구하지만,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정보를 재분류하거나 잃는 것뿐입니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그런 변화는 자주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심지어 “마이크로”한 정보 증가의 사례도 찾기 힘듭니다. 반대로, 제어 유전자가 켜지거나 꺼지는 등의 방법으로 새로운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상당히 “매크로”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진화라는 용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박테리아가 사람이 되는 과정 중의 “조금”으로 여겨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즉, 단순히 충분한 시간(백만 년)이 주어지면, 그러한 “마이크로”한 변화는 “매크로”한 변화에 상당할 정도로 축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진화와 대진화라는 용어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정의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불필요한 비난과 논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불가피하게 사용하거나 설명해야 할 때는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설명하며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1. "Arguments we think creationists should NOT use", CMI 홈페이지 (www.creation.com)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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