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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오정호 목사 모친 최명순 사모 소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 안치, 10월 1일부터 조문 받아
 
오종영   기사입력  2021/09/30 [19:17]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대전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의 모친 최명순 사모가 87세를 일기로 9월 30일 오후 1시 3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유해는 서울성모병원에 안치했으며 10월 2일(토) 오전11시에 발인을 한다.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 오종영

 

 

 

[訃告]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 모친이신 최명순 사모가 주후 2021930일 오후 130분 향년 87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최명순 사모의 유해는 현재 부산에서 서울로 모시는 중으로 101()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맞은 편) 331호실에 안치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천국환송예배 및 발인은 102() 오전11시이며 자세한 문의는 사랑의교회 비서실(02-3495-1181~3)로 하면 된다.

 

최명순 사모의 유족으로는 부군 오상진 목사(가야제일교회 원로목사)와 아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오정일 집사(사랑의교회), 오정혁 집사(Aron Global 대표) 4남이 있으며 며느리 윤난영 사모, 조성희 사모, 이정화 집사와 기원, 기선, 기환, 기은, 기석, 하은, 예은, 성은, 주은 등의 손자와 손녀를 두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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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30 [19:1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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