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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 하나님의교회 건축 허가 취소하라
유모차 대동한 관저동 주민단체 하나님의교회 건축허가 취소요청
 
이승주   기사입력  2021/01/29 [22:35]
▲ 대전 서구 관저동 하나님의교회 건립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서구청을 방문해 건축허가 최회를 위한 집회를 가졌다.     © 이승주 기자

 

대전 서구 관저동 주민 20여명은 하나님의교회 건축을 막기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지혜)는 29일 혹한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이끌고 대전 서구청앞에서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집회를 가졌다.

 

비대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0여명 이하로 집회를 허가하고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서구청앞에서 서구청을 향해 "하나님의교회는 장길자를 신으로 믿는 집단으로 주민들의 고통을 무시한 서구청은 건축허가를 취소하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이혼과 가출을 조장하고 재산헌납을 강요한다"라며 "주민행복을 무시하고 허가를 내준 서구청의 탁상행정으로 주민들은 화가난다"라고 외쳤다.

 

아울러 "관저동에 이단종교 왠 말이냐? 누구를 위한 건축이냐?"라며 "주민들은 반대한다. 하나님의교회 결사반대, 관저동에서 하나님의교회는 물러가라"라고 규탄했다.    

▲ 하나님의교회 건립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서구청을 방문해 건축허가 최회를 위한 집회를 가졌다.     © 이승주 기자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본보기자가 SNS에 올린 영상물을 지적하며 비상대책위원회의 구호중에서 '성착취 강요' 발언을 문제 삼았다. 다른 내용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성착취 강요'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 관저동 1576번지 하나님의교회 건축 부지앞에서 건축반대 집회를 가질예정이다. 평일은 매주 월, 수, 금 서구청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설립반대비상대책위원회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06-4864162 변희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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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9 [22:3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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