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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신천지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시도에 속지 말아야!(1)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20/07/24 [15:44]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1. 사회는 노출된 신천지를 정통교회와 같은 시각으로 바라볼까? 

세상은 이단과 정통교회를 분리하여 판단하지 않는다. 이단에 의해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만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기독교인들에게서는 어렵지 않게 가해 단체가 이단임이 밝혀지길 바라는 심리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단으로 인해 정통 기독교가 비판을 받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는 판단과 이단 때문에 정통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욕을 먹는 것에 대한 거북함 때문이다. 한편 이러한 바람은 문제가 이단에 의해 발생된 사실을 알면 사회는 정통 기독교와 이단을 구별하여 판단하고 비판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단에 의한 피해인 줄 알면서도 일반적으로는 이단과 정통 기독교를 구분하려고 하지 않고, 이단의 나쁜 이미지를 활용하여 정통 기독교를 부정하는데 활용되는 것을 본다. 이단에 의해 문제가 발생 되는 순간 정통 기독교의 이미지도 함께 훼손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의 문제는 전체에 묻혀서 문제를 일으킨 일부가 숨겨지기보다는 문제를 일으킨 일부에 의해서 전체가 일방적으로 부정당하는 특성을 보인다. 그래서 이단에 의한 기독교의 이미지 훼손은 세상에서의 교회 존립과 역할 그리고 전도의 문을 더욱 좁게 만들어 놓고 있다.

 

2. 속이는데 최적화된 신천지의 이중성에 속는 사회 

신천지의 존립 수법은 거짓과 속임이다. 그들에게서 거짓과 속임을 빼면 신천지는 존립할 수 없다.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가 스스로 말하길 거짓과 속임은 이단이나 할 짓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모든 이단 중에 가장 많은 거짓을 일삼고, 속이고 신천지의 모습은, 그들의 사악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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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4 [15:4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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