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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간 생물학적 차이가 만드는 조화 (4)
최동진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학술부장/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재료공학과 / 신흥장로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07/10 [13:54]
▲ 대전지부 최동진 ▲KAIST 교수/산학     ©편집국

또 다른 차이점으로 남자는 고밀도의 강한 뼈와 힘줄, 인대를 가지며 툭 튀어 나온 감상연골 인 후골을 가지는 탓에 큰 성대를 가져 소리가 굵습니다. 또한 송곳니가 길고 기관지도 굵습니다. 같은 체중인 여자보다 폐활량이 56%더 나가며 심장도 클뿐더러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하기에 적혈구가 mm3 당 520만 개로 여자들의 460만 개 보다 약 10% 더 많고, 따라서 헤모글로빈도 더 많습니다.

 

남자의 살갗은 여자보다 두꺼우며 기름기가 많고 여자는 살이 남자보다 더 따뜻하고 체지방이 많고, 혈압이 낮으며 냄새에 예민하고 어휘력이 풍부하며 통각점이 많아 아픔에 견디는 힘이 남자에 비해 약합니다.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너무도 많습니다. 한편 차이가 많다는 것은 창조 질서 속에서 하나님께서 돕는 베필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어떻게 서로 돕고 섬길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섬세한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이라는 말이 차별의 의미로 쓰이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은 하나님께서 남성의 정체성과 여성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주셔서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서로 돕는 역할을 하는 동반자적 관계로 나아가게 한다는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설교가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남자와 여자를 다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각자에게 부여하신 소명과 사명,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일에 서로를 섬기며 사랑하라고 차이를 만드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름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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