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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간 생물학적 차이가 만드는 조화 (1)
최동진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학술부장/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재료공학과 / 신흥장로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05/22 [15:08]
▲ 대전지부 최동진 ▲KAIST 교수/산학     ©편집국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인격체이고 서로 돕는 관계로 분명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돕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갖지 못하는 특성이 필요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김새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겪는 차이는 적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복잡한 냉장고 속의 반찬을 찾는 게 매번 쉽지 않으나 아내는 금세 찾아냅니다. 반면 여러 번 갔던 길인데도 종종 헤매는 아내를 보면 남자인 나와는 분명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에 페미니즘에 관한 다양한 이슈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출판된 펜실베니아의대 논문(Sex differences in the structural connectome of the human brain, PNAS)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이 잘 하는 분야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여줍니다.

 

▲ 그림 1. 뇌 연결망, 상부(남성은 전후 연결성이 높음), 하부(여성은 좌우 연결성이 높음     © 창조과학회

 

남성은 운동 능력과 공간 능력이 뛰어나고 여성은 기억력과 사회적 인지 능력이 뛰어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림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남성의 전후 신경 연결성(neural connectivity)이 여성보다 더 크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남성의 뇌가 지각(perception) 그리고 통합된 행동 사이의 연결이 수월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반대로 여성에서 뇌의 신경배선은 좌우 반구 사이에 연결이 촉진되게 되어 있는데, 이는 해석(analytical)과 직관(intuition) 간의 소통이 수월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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