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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에 대한 질문과 대답(2) ③
정성수 교수▲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장,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호흡기내과)/대전온누리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04/17 [14:19]
▲ 정성수 교수(대전지부 학술부장)▲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편집국

물론 유신진화론에는 이신론적 유신진화론도 있지만 창조론적 유신진화론도 있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창조사역에서의 하나님의 직접적인 역사와 능력의 개입을 부정한다면 이는 이신론의 또 다른 발현입니다.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진화의 과정에 어떤 형태든 하나님이 개입하셨기에 이신론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초자연적인 개입이 없이 진화라는 자연법칙대로 가게 하였다는 것이 이신론과 다르지 않습니다. 

 

7. 초자연적인 개입이 없이 자연법칙(진화)만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면 그 진화의 법칙은 무엇인가?

진화론자나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자들 누구도 이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진화라는 용어를 이들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시간에 따른 변화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기에 구체적 법칙은 무엇이냐고 물으면 변화하는 것이 법칙이라는 정도의 아주 모호한 대답만 들을 수 있습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오랜 시간 그리고 우연이 이들이 주장하는 진화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어떤 형태든 초자연적인 개입을 배제하기에 유신진화론은 결국 진화론의 한 부류일 뿐입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법칙은 증명 가능해야 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진화는 이제까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진화가 자연법칙이라고 표현하는 것조차 모순입니다.   

 

8. 하나님은 언제 초자연적인 개입을 하시나?

유신진화론적 입장은 창조과정에서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을 철저히 부정합니다. 창세기 1-11장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그러나 창세기 12장 이후 나타나는 홍해의 기적,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같은 초자연적 사건에 대해서는 유신진화론의 입장이 잘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창조이후의 초자연적 사건을 역사적 사건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상징으로, 비유나 은유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에 사람에 따라서 창조이후의 초자연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일하게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 몸의 부활을 믿고 고백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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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7 [14:1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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